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聖詩

[聖詩] 비본질에 유연함으로 대처하는 지혜 (사도행전 21장15절~26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8. 13.

바울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장로들과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전하였네

 

유대인들은 바울을 미워하고

그가 율법을 폐하고 이방인들을

더럽힌다고 거짓으로 비방하니

 

바울은 장로들의 조언을 듣고

율법을 지키는 서원자와 함께

제사를 드리고 서원을 하였네

 

이는 복음의 본질을 위하여

비본질에 유연함으로 대처하는 지혜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291&pid=1

 

비본질에 유연함으로 대처하는 지혜 (사도행전 21:15~26)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17 예

www.cgntv.net

 

使徒(しと)(はたら)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柔軟(じゅうなん)さをもって対処(たいしょ)する知恵(ちえ)

(사도행전 21:15~2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311&pid=3

 

15. こうして数日(すうじつ)たつと(わたし)たちは

旅仕度(たびじたく)をしてエルサレムに(のぼ)った

 

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 カイザリヤの弟子(でし)たちも幾人(いくにん)

(わたし)たちと同行(どうこう)して(ふる)くからの弟子である

キプロス(じん)マナソンのところに案内(あんない)してくれた

たちはそこに()まることになっていたのである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17. エルサレムに()くと兄弟(きょうだい)たちは

(よろこ)んで(わたし)たちを(むか)えてくれた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つぎ)()パウロは(わたし)たちを()れて

ヤコブを訪問(ほうもん)したそこには長老(ちょうろう)たちが

みな(あつ)まっていた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かれ)らにあいさつしてからパウロは奉仕(ほうし)

(とお)して(かみ)異邦人(いほうじん)(あいだ)

なさったことを(ひと)(はな)しだした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20. (かれ)らはそれを()いて(かみ)をほめたたえ

パウロにこう()った。「兄弟(きょうだい)

承知(しょうち)のようにユダヤ(じん)(なか)

信仰(しんこう)にはいっている(もの)幾万(いくまん)

なくありますがみな律法(りっぽう)熱心(ねっしん)

(ひと)たちです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 ところで(かれ)らが()かされていることは

あなたは異邦人(いほうじん)(なか)にいる

すべてのユダヤ(じん)()どもに割礼(かつれい)

(ほどこ)すな慣習(かんしゅう)(したが)って(あゆ)むな

()ってセにそむくように(おし)えているという

ことなのです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2. それでどうしましょうかあなたが()たことは

(かなら)(かれ)らの(みみ)にはいるでしょう

 

22.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23. ですから(わたし)たちの()うとおりにしてください

たちの(なか)誓願(せいがん)()てている(もの)

四人(よにん)います

 

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この(ひと)たちを()れてあなたも(かれ)らと

いっしょに()(きよ)らが(あたま)をそる

費用(ひよう)()してやりなさいそうすれば

あなたについて()かされていることは()()

ないことであなたも律法(りっぽう)(まも)って

(ただ)しく(あゆ)んでいることがみなにわかるでしょう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 信仰(しんこう)にはいった異邦人(いほうじん)

(かん)しては偶像(ぐうぞう)(かみ)(そな)えた

(にく)()()(ころ)した(もの)

不品行(ふひんこう)とを()けるべきであると

決定(けってい)しましたので(わたし)たちは

すでに手紙(てがみ)()きました。」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 そこでパウロはその(ひと)たちを()()

翌日(よくじつ)ともに()(きよ)めて(みや)にはいり

めの期間(きかん)()わってひとりひとりのために

(そな)(もの)をささげる日時(にちじ)()げた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

동백 아줌마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피고 지는 자연 이치에

화려한 꽃송이도

시들면 추해 보이거늘

 

아낌없이 후드득 떨어져

핏빛으로 물들이는

멋진 그대여

 

까치밥 남겨두는 농심

베풀지 않으려오

 

스산한 계절 뒤안길에서

목마른 동박새는

미련을 노래하고 있나니

 

---------------------------------

 

椿 おばさん

 

いてるの自然

やかな花房

ればえるのに

 

なくばらばらちて

める

すてきな其方

 

木守 

しません

 

しい季節裏通りで

いた目白

未練ってるのに

 

---------------------------

 

동백 아줌마

椿(つばき) おばさん

 

피고 지는 자연 이치에

()いて()るの自然(しぜん)()

화려한 꽃송이도

(はな)やかな花房(はなぶさ)

시들면 추해 보이거늘

(しお)れば(みにく)()えるのに

 

아낌없이 후드득 떨어져

()()なくばらばら()ちて

핏빛으로 물들이는

()()(いろ)()める

멋진 그대여

すてきな其方(そなた)

 

까치밥 남겨두는 농심

木守(きまも) (のこ)(なさ)

베풀지 않으려오

(ほどこ)しません

 

스산한 계절 뒤안길에서

(わび)しい季節(きせつ)裏通(うらどお)

목마른 동박새는

(のど)(かわ)いた目白(めじろ)

미련을 노래하고 있나니

未練(みれん)(うた)ってるのに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