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폭행 속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그는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님의 은혜를 전하는 자
그의 증거는 불꽃과 같아
따뜻하게 어둠을 밝히고
그의 증거는 불꽃과 같아
많은 영혼을 타오르게 하네
로마병사들 앞에서도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증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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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폭행 속에서도 전도할 기회를 만드는 사람 (사도행전 21:27~40)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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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不当(ふとう)な暴行(ぼうこう)の中(なか)でも伝道(でんどう)する機会(きかい)を作(つく)る人(ひと)
(사도행전 21:27~4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312&pid=3
不当な暴行の中でも伝道する機会を作る人 (使徒の働き 21:27〜40) | 일본어 큐티 | CGNTV
26 そこで、パウロはその人たちを連れて行き、翌日、彼らとともに身を清めて宮に入った。そして、いつ、清めの期間が終わって、一人ひとりのためにささげ物をすることができるかを告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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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ところが、その七日(なのか)がほとんど終(お)わろうと
していたころ、アジヤから来(き)たユダヤ人(じん)たちは、
パウロが宮(みや)にいるのを見(み)ると全群衆(ぜんぐんしゅう)を
あおりたて、彼(かれ)に手(て)をかけて、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こう叫(さけ)んだ。「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
手(て)を貸(か)してください。この男(おとこ)は、この民(たみ)と、
律法(りっぽう)と、この場所(ばしょ)に逆(さか)らうことを、
至(いた)る所(ところ)ですべての人(ひと)に教(おし)えている
者(もの)です。そのうえ、ギリシヤ人(じん)を宮(みや)の中(なか)に
連(つ)れ込(こ)んで、この神聖(しんせい)な場所を
けがしています。」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9. 彼(かれ)らは前(まえ)にエペソ人(じん)トロピモが
町(まち)でパウロといっしょにいるのを見(み)かけたので、
パウロが彼(かれ)を宮(みや)に連(つ)れ込(こ)んだのだと
思(おも)ったのである。
29.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30. そこで町中(まちじゅう)が大騒(おおさわ)ぎになり、
人々(ひとびと)は殺到(さっとう)してパウロを捕(とら)え、
宮(みや)の外(そと)へ引(ひ)きずり出(だ)した。そして、
ただちに宮の門(もん)が閉(と)じられた。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 彼(かれ)らがパウロを殺(ころ)そうとしていたとき、
エルサレム中(じゅう)が混乱状態(こんらんじょうたい)に
陥(おちい)っているという報告(ほうこく)が、
ロ-マ軍(ぐん)の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に届(とど)いた。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彼(かれ)はただちに、兵士(へいし)たちと
百人隊長(ひゃくにんたいちょう)たちとを率(ひき)いて、
彼らのところに駆(か)けつけた。人々(ひとびと)は
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と兵士たちを見(み)て、
パウロを打(う)つのをやめた。
32.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33. 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は近(ちか)づいて
パウロを捕(とら)え、二(ふた)つの鎖(くさり)につなぐように
命(めい)じたうえ、パウロが何者(なにもの)なのか、
何(なに)をしたのか、と尋(たず)ねた。
33.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 しかし、群衆(ぐんしゅう)がめいめい勝手(かって)なことを
叫(さけ)び続(つづ)けたので、その騒(さわ)がしさのために
確(たし)かなことがわからなかった。
そこで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は、
パウロを兵営(へいえい)に連(つ)れて行(い)くように
命令(めいれい)した。
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 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 パウロが階段(かいだん)にさしかかったときには、
群衆(ぐんしゅう)の暴行(ぼうこう)を避(さ)けるために、
兵士(へいし)たちが彼(かれ)をかつぎ上(あ)げなければ
ならなかった。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大(おお)ぜいの群衆(ぐんしゅう)が
「彼(かれ)を除(のぞ)け。」と叫(さけ)びながら、
ついて来(き)たからである。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37. 兵営(へいえい)の中(なか)に連(つ)れ込(こ)まれようとした
とき、パウロが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に、
「一言(ひとこと)お話(はな)ししてもよいでしょうか。」と
尋(たず)ねると、千人隊長は、「あなたはギリシヤ語(ご)を
知(し)っているのか。
37.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8. するとあなたは、以前(いぜん)暴動(ぼうどう)を起(お)こして、
四千人(よんせんにん)の刺客(しかく)を荒野(あらの)に
引(ひ)き連(つ)れて逃(に)げた、あのエジプト人(じん)では
ないのか。」と言(い)った。
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 パウロは答(こた)えた。「私(わたし)はキリキヤの
タルソ出身(しゅっしん)のユダヤ人(じん)で、
れっきとした町(まち)の市民(しみん)です。お願(ねが)いです。
この人々(ひとびと)に話(はなし)をさせてください。」
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 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がそれを許(ゆる)したので、
パウロは階段(かいだん)の上(うえ)に立(た)ち、
民衆(みんしゅう)に向(む)かって手(て)を振(ふ)った。
そして、すっかり静(しず)かになったとき、
彼(かれ)はヘブル語(ご)で次(つぎ)のように話(はな)した。
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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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기러기 날갯짓으로 갈라진 하늘
지는 해 옷 입은 노을이 예언했던 대로
하룻길이 어둠과 부딪혀 파산하였다
기중기 끌고 내려온 유성
겁 많은 귀뚜라미 울고
달무리도 눈가 짓무르는데
소갈머리 없는 별들
북두에 모여 깔깔거린다
수탉이 목젖 당겨 꺼내는 아침으로 인양된 길
지구의 자전이 먹물로 저녁 그리면
어둠이 다시 가져가고
동창 밝아 풀잎 떠나려는 이슬
발밑에 깔아놓는다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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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輪
雁の羽ばたきで割れた空
夕日の衣を着た夕焼けの予言どおり
一日の道程が闇とぶつかって千切れた
クレーン連れ 滴った流れ星
怖がりの蟋蟀 鳴いて
月がさも目縁 爛れるけど
素っ気ない星々
北斗に集まって笑い転げる
雄鳥の鳴き声で迎えた朝
地球の自転が摺墨で夕方 描けば
暗闇がまた消してしまい
夜明ければ草葉離れがりの露
足元に敷いておく
明日も明後日もその次の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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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車輪(しゃりん)
기러기 날갯짓으로 갈라진 하늘
雁(がん)の羽(は)ばたきで割(わ)れた空(そら)
지는 해 옷 입은 노을이 예언했던 대로
夕日(ゆうひ)の衣(ころも)を着(き)た夕焼(ゆうや)けの予言(かねごと)どおり
하룻길이 어둠과 부딪혀 파산하였다
一日(いちにち)の道程(みちのり)が闇(やみ)とぶつかって千切(ちぎ)れた
기중기 끌고 내려온 유성
クレーン連(づ)れ滴(したた)った流(なが)れ星(ぼし)
겁 많은 귀뚜라미 울고
怖(こわ)がりの蟋蟀(こおろぎ) 鳴(な)いて
달무리도 눈가 짓무르는데
月(つき)がさも目縁(まぶち)爛(ただ)れるけど
소갈머리 없는 별들
素(そ)っ気(け)ない星々(ほしぼし)
북두에 모여 깔깔거린다
北斗(ほくと)に集(あつ)まって笑(わら)い転(ころ)げる
수탉이 목젖 당겨 꺼내는 아침으로 인양된 길
雄鳥(おんどり)の鳴(な)き声(ごえ)で迎(むか)えた朝(あさ)
지구의 자전이 먹물로 저녁 그리면
地球(ちきゅう)の自転(じてん)が摺墨(するすみ)で夕方(ゆうがた)描(えが)けば
어둠이 다시 가져가고
暗闇(くらやみ)がまた消(け)してしまい
동창 밝아 풀잎 떠나려는 이슬
夜明(よあ)ければ草葉(くさば)離(はな)れがりの露(つゆ)
발밑에 깔아놓는다
足元(あしもと)に敷(し)いておく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明日(あした)も明後日(あさって)もその次(つぎ)の日(ひ)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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