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불태웠던 날
피와 눈물로 적셔진 땅에
모두가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싶어 하는 날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나누었던 날
철책과 군사분계선으로 막힌 길에
모두가 평화의 다리를 놓고 싶어 하는 날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잇고 싶은 날
상처와 고통으로 가득한 마음에
모두가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하는 날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품고 있는 날
자랑스런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인 우리
모두가 통일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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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ユギオ)
南北の兄弟が韓半島(ハンバンド)を燃やした日
血と涙で濡らした地に
皆 希望を種蒔きたがってる日
南北の兄弟が韓半島を分けた日
鉄柵と軍事境界線で塞がれた道に
皆 平和の橋を掛けたがってる日
南北の兄弟が韓半島を結びたがってる日
痛手と苦痛満ちた心に
皆 愛の歌を唄いたがってる日
南北の兄弟が韓半島を懐く日
誇らしい韓民族歴史と文化の我々
皆 統一の夢を叶えたがってる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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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25(ユギオ)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불태웠던 날
南北(なんぼく)の兄弟(きょうだい)が韓半島(ハンバンド)を燃(も)やした日(ひ)
피와 눈물로 적셔진 땅에
血(ち)と涙(なみだ)で濡(ぬ)らした地(ち)に
모두가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싶어 하는 날
皆(みな) 希望(きぼう)を種蒔(たねま)きたがってる日(ひ)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나누었던 날
南北(なんぼく)の兄弟(きょうだい)が韓半島(ハンバンド)を分(わ)けた日(ひ)
철책과 군사분계선으로 막힌 길에
鉄柵(てっさく)と軍事境界線(ぐんじきょうかいせん)で塞(ふさ)がれた道(みち)に
모두가 평화의 다리를 놓고 싶어 하는 날
皆(みな) 平和(へいわ)の橋(はし)を掛(か)けたがってる日(ひ)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잇고 싶어 하는 날
南北(なんぼく)の兄弟(きょうだい)が韓半島(ハンバンド)を結(むす)びたがってる日(ひ)
상처와 고통으로 가득한 마음에
痛手(いたで)と苦痛満(くつうみ)ちた心(こころ)に
모두가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하는 날
皆(みな) 愛(あい)の歌(うた)を唄(うた)いたがってる日(ひ)
남과 북의 형제가 한반도를 품는 날
南北(なんぼく)の兄弟(きょうだい)が韓半島(ハンバンド)を懐(いだ)く日(ひ)
자랑스런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인 우리
誇(ほこ)らしい韓民族(かんみんぞく)歴史(れきし)と文化(ぶんか)の我々(われわれ)
모두가 통일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날
皆(みな) 統一(とういつ)の夢(ゆめ)を叶(かな)えたがってる日(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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