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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비극 (예레미야애가 2장11절~17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6. 8.

내 눈에 흘러 내린 눈물이

내 마음을 적시고

내 영혼을 태우는데

 

주님의 진노가 내려치니

내 백성이 쓰러지고

내 성이 무너지는데

 

주님의 사랑이 변치 않으니

내 죄를 인정하고

내 회개를 바라는데

 

주님의 자비가 넘치시니

내 구원을 기대하고

내 찬양을 드리겠네

 

예레미야애가 2장11절~17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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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が定められたさばきの悲劇 (哀歌 2:11〜17) | 일본어 큐티 | CGNTV

11 私の目は涙でかすみ、はらわたはかき回され、肝は地に注ぎ出された。私の民の娘の破滅のために。幼子や乳飲み子が都の広場で衰え果てている。12 彼らは母親に言い続ける。穀物とぶ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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