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진노의 때에 주님을 부르네
눈물로 적신 얼굴을 드러내며
자기의 죄를 고백하네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자신을
깊이 스스로 탓하고 뉘우치네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며
자기의 영혼을 맡기네
주님은 들으시고 돌아보시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를
그의 눈물과 신앙을 기억하시고
그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여
진노의 때가 지나가리라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라
그는 너를 버리지 않으시리라
主の御怒りの時、両手を上げて悔い改めましょう (哀歌 2:18〜22) | 일본어 큐티 | CGNTV
18 彼らは主に向かって心の底から叫んだ。娘シオンの城壁よ、昼も夜も、川のように涙を流せ。自分に休みを与えるな。あなたの瞳を休ませてはならない。19 夜、見張りの始まりに、立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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