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聖詩

[聖詩] 진노의 날에 임하는 괴로움과 외로움 (예레미야애가 1장12절~17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6. 5.

진노의 날이 다가오면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까

아니면 저항하고 도망갈까

 

괴로움이 내 몸을 감싸면

내가 어떻게 견디어낼까

내 고통을 참고 기도할까

아니면 원망하고 절망할까

 

외로움이 내 마음을 누르면

내가 어떻게 위로받을까

내 친구를 찾고 의지할까

아니면 숨기고 혼자할까

 

진노에 괴로움과 외로움은

나의 삶과 늘 함께이지만

나는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어

내게 거하하는 하나님이 계시니

예레미야애가 1장12절~17절.hwp
0.03MB

 

御怒りの日に味わう苦痛と孤独 (哀歌 1:12〜17) | 일본어 큐티 | CGNTV

12 あなたがたには関係がないのか。道行くすべての人よ、よく見よ。このような苦痛がほかにあるか。私が被り、主の燃える怒りの日に主が私を悩ませたような苦痛が。13 主はいと高き所か

www.cgntv.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