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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1 / 용혜원---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2. 10. 13.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1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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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会いたい貴方 1

 

 

貴方は思えば思うほど

もっと愛したくなります

 

もう夕立の様に降り注ぐ

熱情的な愛より

糠雨の様に染み付く

静かな愛をしたいんです

 

我らの生きは道連れが居てこそ幸せだろうから

毎日 貴方がもっと会いたいんです

 

明るく笑う貴方の姿を見れば

我が心は直ちに闇の中に

昇る太陽の様に明るくなります

 

貴方と一緒に居れば

我が心には夢で満ち、

明日を勢い良く生きたい

勇気と力が溢れます

 

これからは一瞬変わる愛より

何時も変わり無く守り合ってくれる

愛をしたいんです

 

皆 離れて忘れられる生きの中で

一瞬 甘くて甘味らしい愛よりは

貴方だけ運命の様に永久に忘れられぬ、

我が胸に刻みたい愛だから

毎日 見上げてももっと会いた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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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1

毎日(まいにち)会(あ)いたい貴方(あなた) 1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貴方(あなた)は思(おも)えば思(おも)うほど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もっと愛(あい)したくなります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もう夕立(ゆうだち)の様(よう)に降(ふ)り注(そそ)ぐ

열정적인 사랑보다

熱情的(ねつじょうてき)な愛(あい)より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糠雨(ぬかあめ)の様(よう)に染(し)み付(つ)く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静(しず)かな愛(あい)をしたいんです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我(われ)らの生(い)きは道連(みちづ)れが居(い)てこそ幸(しあわ)せだろうから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毎日(まいにち) 貴方(あなた)がもっと会(あ)いたいんです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明(あか)るく笑(わら)う貴方(あなた)の姿(すがた)を見(み)れば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我(わ)が心(こころ)は直(ただ)ちに闇(やみ)の中(なか)に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昇(のぼ)る太陽(たいよう)の様(よう)に明(あか)るくなります

 

그대와 함께 있으면

貴方(あなた)と一緒(いっしょ)に居(い)れば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我(わ)が心(こころ)には夢(ゆめ)で満(み)ち、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明日(あす)を勢(いきお)い良(よ)く生(い)きたい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勇気(ゆうき)と力(ちから)が溢(あふ)れます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これからは一瞬(いっしゅん)変(か)わる愛(あい)より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何時(いつ)も変(か)わり無(な)く守(まも)り合(あ)ってくれる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愛(あい)をしたいんです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皆(みな)離(はな)れて忘(わす)れられる生(い)きの中(なか)で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一瞬(いっしゅん)甘(あま)くて甘味(あまみ)らしい愛(あい)よりは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貴方(あなた)だけ運命(うんめい)の様(よう)に永久(とこしえ)に忘(わす)れられぬ、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我(わ)が胸(むね)に刻(きざ)みたい愛(あい)だから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毎日(まいにち)見上(みあ)げてももっと会(あ)いた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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