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章(じゅっしょう)
(누가복음 10:25-42) : http://www.cgntv.net/tv/qt.cgn
25. すると、ある律法(りっぽう)の専門家(せんもんか)が
立(た)ち上(あ)がり、イエスをためそうとして言(い)った。
「先生(せんせい)。何(なに)をしたら永遠(えいえん)のいのちを
自分(じぶん)のものとして受(う)け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イエスは言われた。「律法には、何(なん)と書(か)いて
ありますか。あなたはどう読(よ)んでいますか。」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すると彼(かれ)は答(こた)えて言(い)った。
「『心(こころ)を尽(つ)くし、思(おも)いを尽くし、
力(ちから)を尽くし、知性(ちせい)を尽くして、
あなたの神(かみ)である主(しゅ)を愛(あい)せよ。』
また『あなたの隣人(となりびと)をあなた自身(じしん)のように
愛せよ。』とあります。」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イエスは言(い)われた。
「そのとおりです。それを実行(じっこう)しなさい。
そうすれば、いのちを得(え)ます。」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しかし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正(ただ)しさを
示(しめ)そうとしてイエスに言(い)った。
「では、私(わたし)の隣人(となりびと)とは、
だれのことですか。」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イエスは答(こた)えて言(い)われた。「ある人(ひと)が、
エルサレムからエリコへ下(くだ)る道(みち)で、強盗(ごうとう)に
襲(おそ)われた。強盗どもは、その人の着物(きもの)をはぎとり、
なぐりつけ、半殺(はんごろ)しにして逃(に)げて行(い)った。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たまたま、祭司(さいし)がひとり、その道(みち)を
下(くだ)って来(き)たが、彼(かれ)を見(み)ると、
反対側(はんたいがわ)を通(とお)り過(す)ぎて行(い)った。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同(おな)じようにレビ人(びと)も、
その場所(ばしょ)に来(き)て彼(かれ)を見(み)ると、
反対側(はんたいがわ)を通(とお)り過(す)ぎて行(い)った。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ところが、あるサマリヤ人(じん)が、
旅(たび)の途中(とちゅう)、そこに来合(きあ)わせ、
彼(かれ)を見(み)てかわいそうに思(おも)い、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近寄(ちかよ)って傷(きず)にオリ-ブ油(ゆ)とぶどう酒(しゅ)を
注(そそ)いで、ほうたいをし、自分(じぶん)の家畜(かちく)に
乗(の)せて宿屋(やどや)に連(つ)れて行(い)き、
介抱(かいほう)してやった。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次(つぎ)の日(ひ)、彼(かれ)はデナリ二(ふた)つを
取(と)り出(だ)し、宿屋(やどや)の主人(しゅじん)に渡(わた)して
言(い)った。『介抱(かいほう)してあげてください。
もっと費用(ひよう)がかかったら、私(わたし)が帰(かえ)りに
払(はら)います。』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この三人(さんにん)の中(なか)でだれが、
強盗(ごうとう)に襲(おそ)われた者(もの)の
隣人(となりびと)になったと思(おも)いますか。」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彼(かれ)は言(い)った。「その人にあわれみをかけてやった
人(ひと)です。」するとイエスは言われた。
「あなたも行(い)って同(おな)じようにしなさい。」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38. さて、彼(かれ)らが旅(たび)を続(つづ)けているうち、
イエスがある村(むら)にはいられると、マルタという女(おんな)が
喜(よろこ)んで家(いえ)にお迎(むか)えした。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彼女(かのじょ)にマリヤという妹(いもうと)がいたが、
主(しゅ)の足(あし)もとにすわって、
みことばに聞(き)き入(い)っていた。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ところが、マルタは、いろいろともてなしのために
気(き)が落(お)ち着(つ)かず、みもとに来(き)て言(い)った。
「主(しゅ)よ。妹(いもうと)が私(わたし)だけにおもてなしをさせて
いるのを、何(なん)ともお思(おも)いに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
私の手伝(てつた)いをするように、妹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主(しゅ)は答(こた)えて言(い)われた。「マルタ、マルタ。
あなたは、いろいろなことを心配(しんぱい)して、
気(き)を使(つか)っています。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しかし、どうしても必要(ひつよう)なことはわずかです。
いや、一(ひと)つだけです。マリヤはその良(よ)いほうを
選(えら)んだのです。彼女(かのじょ)から
それを取(と)り上(あ)げてはいけません。」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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