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욥기 17:6-16) : http://www.cgntv.net/#/home.cgn
6. 神(かみ)は私(わたし)を民(たみ)の物笑(ものわら)いとされた。
私は顔(かお)につばきをかけられる者(もの)となった。
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7. 私(わたし)の目(め)は悲(かな)しみのためにかすみ、
私のからだは影(かげ)のようだ。
7.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8. 正(ただ)しい者(もの)はこのことに驚(おどろ)き、
罪(つみ)のない者は神(かみ)を敬(うやま)わない者に向(む)かって
憤(いきどお)る。
8. 정직한 자는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내나니
9. 義人(ぎじん)は自分(じぶん)の道(みち)を保(たも)ち、
手(て)のきよい人(ひと)は力(ちから)を増(ま)し加(くわ)える。
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10. だが、あなたがたはみな、帰(かえ)って来(く)るがよい。
私(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中(なか)にひとりの知恵(ちえ)のある
者(もの)も見(み)いだすまい。
10.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11. 私(わたし)の日(ひ)は過(す)ぎ去(さ)り、私の企(くわだ)て、
私の心(こころ)に抱(いだ)いたことも破(やぶ)れ去(さ)った。
11.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12. 「夜(よる)は昼(ひる)に変(か)えられ、
やみから光(ひかり)が近(ちか)づく。」と言(い)うが、
12.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 앞에서 어둠이 가깝다 하는구나
13. もし私(わたし)が、よみを私の住(す)みかとして望(のぞ)み、
やみに私の寝床(ねどこ)をのべ、
13.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
14. その穴(あな)に向(む)かって、
「おまえは私(わたし)の父(ちち)だ。」と言(い)い、
うじに向(む)かって、「私の母(はは)、私の姉妹(しまい)。」と
言うのなら、
14.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15. 私(わたし)の望(のぞ)みは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か。
だれが、私の望みを見(み)つけよう。
15.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16. よみの深(ふか)みに下(くだ)っても、あるいは、
共(とも)にちりの上(うえ)に降(お)りて行(い)っても。
16.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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