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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연작시]$- 거룩한 송가(頌歌) 89 -$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1. 11. 2.

 

$- なる頌歌 89 -$

 

 

神様仮令明日このれても

 

利益他人まず

 

びの他人してしみにらぬようにしてさい

 

そして今日よりは未来きるようにしてさり

 

そのきる瞬間

 

只管 たちのになるようにしてさい

 

そしてしみのにはもうたった一人

 

他人らさないでさい

 

ただ一人がし一人めながら

 

よりかなきをくようにおさい

 

-----------------------------------------

 

$- 거룩한 송가(頌歌) 89 -$

 

 

 

신이여,비록 내일 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나의 이익을 위해 남을 끌어들이지 말고

 

나의 기쁨을 위해 타인을 결코 슬픔에 젖지말게 하소서

 

또한 오늘보다는 미래를 위해 살게하시고

 

그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모두

 

오직 눈먼 장님들의 지팡이가 되게 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제 슬픔의 그림자에는 이제 단 한사람도

 

타인의 그림자는 비쳐주지 마십시요

 

오직 홀로 애태우고 홀로 삭이며

 

보다 넉넉한 삶을 이끌어가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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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송가(頌歌) 89 -$

$- (せい)なる頌歌(しょうか) 89 -$

 

 

신이여,비록 내일 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神様(かみさま)仮令(たとえ)明日(あす)この()(はな)れても

나의 이익을 위해 남을 끌어들이지 말고

()利益(りえき)(ため)他人(たにん)()()まず

나의 기쁨을 위해 타인을 결코 슬픔에 젖지말게 하소서

()(よろこ)びの(ため)他人(たにん)(けっ)して(かな)しみに(ひた)らぬようにして(くだ)さい

또한 오늘보다는 미래를 위해 살게하시고

そして今日(きょう)よりは未来(みらい)(ため)()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り

그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모두

その()きる瞬間(しゅんかん)(すべ)

오직 눈먼 장님들의 지팡이가 되게 하여 주십시요!

只管(ひたすら)(めくら)たちの(つえ)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그리고 제 슬픔의 그림자에는 이제 단 한사람도

そして()(かな)しみの(かげ)にはもうたった一人(ひとり)

타인의 그림자는 비쳐주지 마십시요

他人(たにん)(かげ)()らさないで(くだ)さい

오직 홀로 애태우고 홀로 삭이며

ただ一人(ひとり)()がし一人(ひとり)(しず)めながら

보다 넉넉한 삶을 이끌어가도록 도와주십시오.

より(ゆた)かな()きを(みちび)くようにお(たす)(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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