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긴여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by 일본어강사 2020. 6. 10. 秋の別れ 百粒の宝石色が 粒々に熟した日差しの下 黄色く燃え上がった黄金野原は 最後の別れ旗が翻る~ 孤魂の燃える夕陽の下 揺れた昔の跡を掠める途中 葦原へ消えた昔の魂の片割れが 千年石塔にかかった悲恋 一切れ... 荒涼たる野原の真ん中 独りで泣く案山子 踊り止んだ瀬戸際に 苦悩に満ちた雨足ばかり 止め処もなく迸り 秋は 遠い野原の果てで寂しく別れを手招く。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본어강사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짧은글 긴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과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0) 2020.06.12 아름다운 마무리 (0) 2020.06.11 입술의 열매 (0) 2020.06.09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0) 2020.06.08 마음 하나 등불 하나 (0) 2020.06.07 관련글 세상과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아름다운 마무리 입술의 열매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티스토리툴바 일본어강사의 블로그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