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二(だいに) 四章(よんしょう)
[4개국어] 永遠(えいえん)に目(め)を留(と)める人生(じんせい)には悔(く)いがありません
(고린도후서 4:13~18) : http://www.cgntv.net/#/main.jsp
13. 「私(わたし)は信(しん)じた。それゆえに語(かた)った。」と
書(か)いてあるとおり、それと同(おな)じ信仰(しんこう)の
霊(れい)を持(も)っている私たちも、信じているゆえに
語るのです。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それは、主(しゅ)イエスをよみがえらせた方(かた)が、
私(わたし)たちをもイエスとともによみがえらせ、
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御前(みまえ)に立(た)たせてくださる
ことを知(し)っているからです。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すべてのことはあなたがたのためであり、
それは、恵(めぐ)みがますます多(おお)くの人々(ひとびと)に
及(およ)んで感謝(かんしゃ)が満(み)ちあふれ、
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が現(あら)われ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ですから、私(わたし)たちは勇気(ゆうき)を
失(うしな)いません。たとい私たちの外(そと)なる人(ひと)は
衰(おとろ)えても、内(うち)なる人は日々(ひび)新(あら)たに
されています。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今(いま)の時(とき)の軽(かる)い患難(かんなん)は、
私(わたし)たちのうちに働(はたら)いて、測(はか)り知(し)れない、
重(おも)い永遠(えいえん)の栄光(えいこう)をもたらすからです。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私(わたし)たちは、見(み)えるものにではなく、
見えないものにこそ目(め)を留(と)めます。見えるものは
一時的(いちじてき)であり、見えないものはいつまでも
続(つづ)くからです。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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