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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오늘의 성경

03.07. [4개국어] 질그릇 안의 보배, 심히 큰 능력의 하나님 (고린도후서 4:1~12)

by 일본어강사 2018. 3. 7.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四章(よんしょう)

[4개국어(つち)(うつわ)(なか)(たから)(はか)()れない(ちから)(かみ)

(고린도후서 4:1~12) : http://www.cgntv.net/#/main.jsp


1. こういうわけで、私(わたし)たちは、あわれみを受(う)けて

この務(つと)めに任(にん)じられているのですから、

勇気(ゆうき)を失(うしな)うことなく、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恥(は)ずべき隠(かく)された事(こと)を捨(す)て、

悪巧(わるだく)みに歩(あゆ)まず、神(かみ)のことばを曲(ま)げず、

真理(しんり)を明(あき)らかにし、神の御前(みまえ)で

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をすべての人(ひと)の良心(りょうしん)に

推薦(すいせん)しています。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それでもなお私(わたし)たちの福音(ふくいん)におおいが

掛(か)かっているとしたら、それは、滅(ほろ)びる人々(ひとびと)の

ばあいに、おおいが掛かっているのです。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そのばあい、この世(よ)の神(かみ)が不信者(ふしんじゃ)の

思(おも)いをくらませて、神のかたちであるキリストの

栄光(えいこう)にかかわる福音(ふくいん)の光(ひかり)を

輝(かがや)かせ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です。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私(わたし)たち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を

宣(の)べ伝(つた)えるのではなく、主(しゅ)なるキリスト․イエスを

宣べ伝えます。私たち自身は、イエスのために、あなたがたに

仕(つか)えるしもべなのです。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光(ひかり)が、やみの中(なか)から輝(かがや)き出(で)よ。」と

言(い)われた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の心(こころ)を

照(て)らし、キリストの御顔(みかお)にある神の栄光(えいこう)を

知(し)る知識(ちしき)を輝かせてくださったのです。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私(わたし)たちは、この宝(たから)を、

土(つち)の器(うつわ)の中(なか)に入(い)れているのです。それは、

この測(はか)り知(し)れない力(ちから)が神(かみ)のものであって、

私たちから出(で)たものでないことが明(あき)らかに

されるためです。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私たちは、四方八方(しほうはっぽう)から

苦(くる)しめられますが、窮(きゅう)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途方(とほう)にくれていますが、行(い)きづまることは

ありません。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迫害(はくがい)されていますが、見捨(みす)てられることは

ありません。倒(たお)されますが、滅(ほろ)びません。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いつでもイエスの死(し)をこの身(み)に帯(お)びていますが、

それは、イエスのいのちが私(わたし)たちの身において

明(あき)らかに示(しめ)されるためです。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私(わたし)たち生(い)きている者(もの)は、

イエスのために絶(た)えず死(し)に渡(わた)されていますが、

それは、イエスのいのちが私たちの死ぬべき肉体(にくたい)に

おいて明(あき)に示(しめ)されるためなのです。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こうして、死(し)は私(わたし)たちのうちに働(はたら)き、

いのち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働くのです。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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