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4개국어] 주님 손이 행하시는 은혜의 역사 (이사야 29:15~24)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イザヤ書(しょ) 二十九章(にじゅうきゅうしょう)

[4개국어]　主(しゅ)の御手(みて)で行(おこな)われる回復(かいふく)と恵(めぐ)みのみわざ

(이사야 29:15~24) : http://www.cgntv.net/#/main.jsp

 

15. ああ。主(しゅ)に自分(じぶん)のはかりごとを深(ふか)く隠(かく)す

者(もの)たち。彼(かれ)らはやみの中(なか)で事(こと)を行(おこ)ない、

そして言(い)う。「だれが、私(わたし)たちを見(み)ていよう。

だれが、私(わたし)たちを知(し)っていよう」と。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 ああ、あなたがたは、物(もの)をさかさに考(かんが)えている。

陶器師(とうきし)は粘土(ねんど)と同(おな)じにみなしてよかろうか。

造(つく)られた者(もの)が、それを造った者に、「彼(かれ)は私(わたし)を

造らなかった」と言(い)い、陶器が陶器師に、「彼はわからずやだ」と言えようか。

 

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17. もうしばらくすれば、たしかに、レバノンは果樹園(かじゅえん)に

変(か)わり、果樹園は森(もり)とみなされるようになる。

 

17.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18. その日(ひ)、耳(みみ)を聞(き)こえない者(もの)が書物(しょもつ)のことばを

聞き、目(め)の見(み)えない者の目が暗黒(あんこく)とやみから物(もの)を見る。

 

18.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19. へりくだる者(もの)は主(しゅ)によっていよいよ喜(よろこ)び、

貧(まず)しい人(ひと)はイスラエルの聖(せい)なる方(かた)によって楽(たの)しむ。

 

19.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20. 横暴(おうぼう)な者(もの)はいなくなり、あざける者は滅(ほろ)びてしまい、

悪(あく)をしようとうかがう者はみな、断(た)ち滅ぼされるからだ。

 

20.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 彼(かれ)らは、うわさ話(ばなし)で他人(たにん)を罪(つみ)に陥(おとしい)れ、

城門(じょうもん)でさばきをする者(もの)のあげあしを取(と)り、

正(ただ)しい人(ひと)を、むなしい理由(りゆう)でくつがえす。

 

21. 그들은 송사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느니라

 

22. それゆえ、アブラハムを贖(あがな)われた主(しゅ)は、ヤコブの家(いえ)に

ついて、こう仰(おお)せられる。「今(いま)からは、ヤコブは恥(はじ)を

見(み)ることがない。今からは、顔色(がんしょく)を失(うしな)うことがない。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23. 彼(かれ)が自分(じぶん)の子(こ)らを見(み)、自分(じぶん)たちの中(なか)で、

わたしの手(て)のわざを見るとき、彼らはわたしの名(な)を聖(せい)とし、

ヤコブの聖なる方(かた)を聖とし、イスラエルの神(かみ)を恐(おそ)れるからだ。

 

23.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 心(こころ)の迷(まよ)っている者(もの)は悟(さと)りを得(え)、

つぶやく者もおしえを学(まな)ぶ。」

 

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