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イザヤ書(しょ)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4개국어] 静(しず)かに眺(なが)めておられる神(かみ)の前(まえ)で
(이사야 17:12~18:7) : http://www.cgntv.net/#/main.jsp
12. ああ、多(おお)く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がざわめき
ー海(うみ)のとどろきのように、ざわめいている。
ああ、国民(くにたみ)の騒(さわ)ぎ、ー大水(おおみず)の騒ぐように、騒いでいる。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国民(くにたみ)は、大水(おおみず)が騒(さわ)ぐように、騒いでいる。
しかし、それをしかると、遠(とお)くへ逃(に)げる。山(やま)の上(うえ)で
風(かぜ)に吹(ふ)かれるもみがらのよう、つむじ風の前(まえ)で
うず巻(ま)くちりのように、彼(かれ)らは吹き飛(と)ばされる。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夕暮(ゆうぐ)れには、見(み)よ、突然(とつぜん)の恐怖(きょうふ)。
夜明(よあ)けの前(まえ)に、彼(かれ)らはいなくなる。
これこそ、私(わたし)たちから奪(うば)い取(と)る者(もの)たちの分(わ)け前、
私たちをかすめ奪う者(もの)たちの受(う)ける割(わ)り当(あ)て。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イザヤ書(しょ)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1. ああ、クシュの川々(かわがわ)のかなたにある羽(はね)こおろぎの国(くに)。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この国(くに)は、パピルスの船(ふね)を水(みず)に浮(う)かべて、
海路(かいろ)、使(つか)いを送(おく)る。すばやい使者(ししゃ)よ、行(ゆ)け。
背(せ)の高(たか)い、はだのなめらかな国民(くにたみ)のところに。
あちこちで恐(おそ)れられている民(たみ)のところに。多(おお)くの川(がわ)の
流(なが)れる国、力(ちから)の強(つよ)い、踏(ふ)みにじる国に。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민첩한 사절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
3. 世界(せかい)のすべての住民(じゅうみん)よ。地(ち)に住(す)む
すべての者(もの)よ。山々(やまやま)に旗(はた)の揚(あ)がるときは見(み)よ。
角笛(つのぶえ)が吹(ふ)き鳴(な)らされるときは聞(き)け。
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사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치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
4. 主(しゅ)が私(わたし)にこう仰(おお)せられたからだ。
「わたしは静(しず)まって、わたしのところからながめよう。
照(て)りつける暑(あつ)さで暑いころ、
刈(か)り入(い)れ時(どき)の暑いときの露(つゆ)の濃(こ)い雲(くも)のように。」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 刈(か)り入(い)れ前(まえ)につぼみが開(ひら)き、花(はな)ぶさが
育(そだ)って、酸(す)いぶどうになるとき、人(ひと)はその枝(えだ)を
かまで切(き)り、そのつるを取(と)り去(さ)り、切り除(のぞ)くからだ。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6. それらはいっしょにして、山々(やまやま)の猛禽(もうきん)や
野獣(やじゅう)のために投(な)げ捨(す)てられ、猛禽はその上(うえ)で
夏(なつ)を過(す)ごし、野獣はみな、その上で冬(ふゆ)を過ごす。
6.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던져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겨울을 지내리라 하셨음이라
7. そのとき、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のために、背(せ)の高(たか)い、
はだのなめらかな民(たみ)、あちこちで恐(おそ)れられている民、
多(おお)くの川(かわ)の流(なが)れる国(くに)、力(ちから)の強(つよ)い、
踏(ふ)みにじる国から万軍の主の名(な)のある所(ところ)、シオンの山(やま)に、
贈(おく)り物(もの)が運(はこ)ばれて来(く)る。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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