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シュア記(き) 二十二章(にじゅうにしょう)
[4개국어] 祈(いの)って真意(しんい)を伝(つた)えれば平和(へいわ)を回復(かいふく)します
(여호수아 22:21~34) : http://www.cgntv.net/#/main.jsp
21. すると、ルベン族(ぞく)、ガド族、およびマナセの半部族(はんぶぞく)は、
イスラエルの分団(ぶんだん)のかしらたちに答(こた)えて言(い)った。
2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22. 「神(かみ)の神、主(しゅ)。神の神、主は、これをご存(ぞん)じです。
イスラエルもこれを知(し)るように。もしこれが主への反逆(はんぎゃく)や、
不信(ふしん)の罪(つみ)をもってなされたのなら、きょう、あなたは
私(わたし)たちを救(すく)わないでください。
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23. 私(わたし)たちが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いたことが、主(しゅ)に
従(したが)うことをやめることであり、また、それはその上(うえ)で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や、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をささげる
ためであり、あるいはまた、その上で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
ためであったのなら、主ご自身(じしん)が私たちを責(せ)めてくださるように。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24. しかし、事実(じじつ)、私(わたし)たちがこのことをしたのは、
次(つぎ)のことを恐(おそ)れたからです。後(のち)になって、
あなたがたの子(こ)らが私たちの子らに次のように言(い)うかも
しれないと思(おも)いました。『あなたがたと、イスラエルの神(かみ)、
主(しゅ)と、何(なん)の関係(かんけい)があるのか。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主(しゅ)はヨルダン川(がわ)を、私(わたし)たちとあなたがた、
ルベン族(ぞく)、ガド族との間(あいだ)の境界(きょうかい)とされた。
あなたがたは主の中(なか)に分(わ)け前(まえ)を持(も)っていない。』
こうして、あなたがたの子(こ)らが私たちの子らに、
主を恐(おそ)れることをやめさせるかもしれません。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느니라 하여 너희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26. それで、私(わたし)たちは言(い)いました。『さあ、私たちは
自分(じぶん)たちのために、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こう。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のためではなく、またほかのいけにえのためでもない。
26.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 한 제단 쌓기를 준비하자 하였노니 이는 번제를 위함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함도 아니라
27. ただ私(わたし)たちとあなたがたとの間(あいだ)、また私たちの後(のち)の
世代(せだい)との間の証拠(しょうこ)とし、私たちが、全焼(ぜんしょう)の
いけにえとほかのいけにえと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をささげて、主(しゅ)の
前(まえ)で、主の奉仕(ほうし)をするためである。こうすれば、後になって、
あなたがたの子(こ)らは私たちの子らに、「あなたがたは主の中(なか)に
分(わ)け前を持(も)っていない」とは言(い)わないであろう。』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8. また私(わたし)たちは考(かんが)えました。後(のち)になって、もし私たち、
また私たちの子孫(しそん)に、そのようなことが言(い)われたとしても、
そのとき、私たちはこう言うことができる。『私たちの先祖(せんぞ)が
造(つく)った主(しゅ)の祭壇(さいだん)の型(かた)を見(み)よ。これは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のためでもなく、またほかのいけにえのためでも
なく、これは私たちとあなたがたとの間(あいだ)の証拠(しょうこ)なのだ。』
28.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이 지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29. 私(わたし)たちが、主(しゅ)の幕屋(まくや)の前(まえ)にある私たちの
神(かみ)、主の祭壇(さいだん)のほかに、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や、
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や、他(た)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祭壇を
築(きず)いて、きょう、主に反逆(はんぎゃく)し、主に従(したが)うことを
やめるなど、絶対(ぜったい)に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30. 祭司(さいし)ピネハス、および会衆(かいしゅう)の上(うえ)に立(た)つ
族長(ぞくちょう)たち、すなわち彼(かれ)とともにいたイスラエルの
分団(ぶんだん)のかしらたちは、ルベン族(ぞく)、ガド族、およびマナセ族が
語(かた)ったことばを聞(き)いて、それに満足(まんぞく)した。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31. そしてエレアザルの子(こ)の祭司(さいし)ピネハスは、ルベン族(ぞく)、
ガド族、およびマナセ族に言(い)った。「きょう、私(わたし)たちは、
主(しゅ)が私たちの中(なか)におられることを知(し)った。あなたがたが
主に対(たい)してこの不信(ふしん)の罪(つみ)を犯(おか)さなかったからである。
あなたがたは、今(いま)、イスラエル人(じん)を、主の手(て)から
救(すく)い出(だ)したのだ。」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32. こうして、エレアザルの子(こ)の祭司(さいし)ピネハスと
族長(ぞくちょう)たちは、ギレアデのルベン族(ぞく)、およびガド族から
別(わか)れて、カナンの地(ち)のイスラエル人(じん)のところに帰(かえ)り、
このことを報告(ほうこく)した。
32.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33. そこで、イスラエル人(じん)は、これに満足(まんぞく)した。
それでイスラエル人は、神(かみ)をほめたたえ、ルベン族(ぞく)と
ガド族の住(す)んでいる地(ち)に攻(せ)め上(のぼ)って、
これを滅(ほろ)ぼそうとは、もはや言(い)わなかった。
33.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それでルベン族(ぞく)とガド族は、その祭壇(さいだん)を
「まことにこれは、私(わたし)たちの間(あいだ)で、
主(しゅ)が神(かみ)であるという証拠(しょうこ)だ」と呼(よ)んだ。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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