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4개국어] どんな理由(りゆう)を挙(あ)げても罪(つみ)は罪です
(열왕기 하 21:1~9) : http://www.cgntv.net/#/main.jsp
1. マナセは十二歳(じゅうにさい)で王(おう)となり、
五十五年間(ごじゅうご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ヘフツィ․バと言(い)った。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2. 彼(かれ)は主(しゅ)が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の前(まえ)から
追(お)い払(はら)われた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の忌(い)むべき
慣習(かんしゅう)に倣(なら)い、主の目(め)に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
行(おこ)なった。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彼(かれ)は父(ちち)ヒゼキヤが廃(はい)した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を再建(さいけん)し、
イスラエルの王(おう)アハブが行(おこ)なったようにバアルの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き、
アシェラ像(ぞう)を造(つく)った。更(さら)に
彼は天(てん)の万象(ばんしょう)の前(まえ)にひれ伏(ふ)し、これに仕(つか)えた。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主(しゅ)はかつて、「エルサレムにわたしの名(な)を置(お)く」と
言(い)われたが、その主の神殿(しんでん)の中(なか)に彼(かれ)は
異教(いきょう)の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いた。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 彼(かれ)はまた、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二(ふた)つの庭(にわ)に
天(てん)の万象(ばんしょう)のための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いた。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子(こ)に火(ひ)の中(なか)を通(とお)らせ、
占(うらな)いやまじないを行(おこ)ない、口寄(くちよ)せや霊媒(れいばい)を
用(もち)いるなど、主(しゅ)の目(め)に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数々(かずかず)
行(おこ)なって主の怒(いか)りを招(まね)いた。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7. 彼(かれ)はまたアシェラの彫像(ちょうぞう)を造(つく)り、
神殿(しんでん)に置(お)いた。主(しゅ)はその神殿について、
かつてダビデとその子(こ)ソロモンにこう仰(おお)せになった。「わたしは
この神殿に、イスラエルの全部族(ぜんぶぞく)の中(なか)から選(えら)んだ
エルサレムに、とこしえにわたしの名(な)を置く。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もし彼(かれ)らがわたしの命(めい)じるすべてのこと、すなわちわが
僕(しもべ)モーセが彼らに授(さず)けたすべての律法(りっぽう)を行(おこ)なう
よう努(つと)めるなら、わたしはイスラエルをその先祖(せんぞ)に
与(あた)えた土地(とち)から二度(にど)と迷(まよ)い出(だ)させない。」
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9. しかし彼(かれ)らはこれに聞(き)き従(したが)わず、マナセに
惑(まど)わされて、主(しゅ)が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の前(まえ)で
滅(ほろ)ぼされた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よりも更(さら)に悪(わる)い事(こと)を行(おこ)なった。
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구약 성경* > 열왕기 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23. [4개국어] 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여 마음을 찢는 사람 (열왕기 하 22:1~11 ) (0) | 2015.07.23 |
---|---|
07.22. [4개국어] 씻어서 엎어 놓은 그릇처럼 될 것 입니까 (열왕기 하 21:10~26 ) (0) | 2015.07.22 |
07.20. [4개국어] 하나님의 징계는 늘 선한 것입니다 (열왕기 하 20:12~21 ) (0) | 2015.07.20 |
07.19. [4개국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는 하나님 (열왕기 하 20:1~11 ) (0) | 2015.07.19 |
07.18. [4개국어] 약속을 이루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열왕기 하 19:29~37 ) (0) | 201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