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七章(ななしょう)
[4개국어] 拠(よ)り頼(たの)むものは神(かみ)のみことばだけです
(열왕기 하 7:11~20) : http://www.cgntv.net/#/main.jsp
11 そこで門衛(もんえい)たちは叫(さけ)んで、
門(もん)のうちの王(おう)の家(いえ)に告(つ)げた。
11 그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니
12 王(おう)は夜中(よなか)に起(お)きて家来(けらい)たちに言(い)った。
「アラムが私(わたし)たちに対(たい)して計(はか)ったことをあなたがたに
教(おし)えよう。彼(かれ)らは私たちが飢(う)えているのを知(し)っているので、
陣営(じんえい)から出(で)て行(い)って野(の)に隠(かく)れ、あいつらが
町(まち)から出て来(き)たら、生(い)けどりにし、それから町に
押(お)し入(はい)ろう、と考(かんが)えているのだ。」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들이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하니
13 すると、家来(けらい)のひとりが答(こた)えて言(い)った。「それでは、
だれかにこの町(まち)に残(のこ)っている馬(うま)の中(なか)から五頭(ごとう)だけ
取(と)らせ、その者(もの)たちを遣(つか)わして偵察(ていさつ)してみましょう。
どうせ彼(かれ)らはこの町に残っているイスラエルの全民衆(ぜんみんしゅう)と
同(おな)じめに会(あ)い、または、すでに滅(ほろ)ぼされたイスラエルの全民衆と
同じめに会うのですから。」
13 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취하고 사람을 보내 정탐하게 하소서 그것들이 성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하고
14 彼(かれ)らが二台分(にだいぶん)の戦車(せんしゃ)の馬(うま)を取(と)ると、
王(おう)は、「行(い)って、偵察(ていさつ)して来(き)なさい」と命(めい)じ、
アラムの陣営(じんえい)のあとを追(お)わせた。
14 그들이 병거 둘과 그 말들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15 彼(かれ)らはアラムのあとを追(お)って、ヨルダン川(がわ)まで行(い)った。
ところが、なんと、道(みち)は至(いた)る所(ところ)、アラムがあわてて
逃(に)げるとき捨(す)てていった衣服(いふく)や武具(ぶぐ)でいっぱいであった。
使者(ししゃ)たちは帰(かえ)って来(き)て、このことを王(おう)に
報告(ほうこく)した。
15 그들이 그들의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니
16 そこで、民(たみ)は出(で)て行(い)き、アラムの陣営(じんえい)を
かすめ奪(うば)ったので、主(しゅ)のことばのとおり、上等(じょうとう)の
小麦粉(こむぎこ)一(いち)セアが一シェケルで、大麦(おおむぎ)二(に)セアが
一シェケルで売(う)られた。
16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王(おう)は例(れい)の侍従(じじゅう)、その腕(うで)に王が寄(よ)りかかって
いた侍従を門(もん)の管理(かんり)に当(あ)たらせたが、民(たみ)が門で
彼(かれ)を踏(ふ)みつけたので、彼は死(し)んだ。王が神(かみ)の人(ひと)の
ところに下(くだ)って行(い)ったとき話(はな)した神の人のことばのとおりで
あった。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18 神(かみ)の人(ひと)が王(おう)に、「あすの今(いま)ごろ、
サマリヤの門(もん)で、大麦(おおむぎ)二(に)セアが一シェケルで、
上等(じょうとう)の小麦粉(こむぎこ)一(いち)セアが一シェケルで
売(う)られるようになる」と言(い)ったとき、
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 侍従(じじゅう)は神(かみ)の人(ひと)に答(こた)えて、「たとい、主(しゅ)が
天(てん)に窓(まど)を作(つく)られるにしても、そんなことがあるだろうか」と
言(い)った。そこで、彼(かれ)は、「確(たし)かに、あなたは自分(じぶん)の
目(め)でそれを見(み)るが、それを食(た)べ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った。
19 그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そのとおりのことが彼(かれ)に実現(じつげん)した。
民(たみ)が門(もん)で彼を踏(ふ)みつけたので、彼は死(し)んだ。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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