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哀歌(あいか) 四章(よんしょう)
[4개국어] 罪(つみ)は尊(とうと)い人生(じんせい)を卑(いや)しいものにします
(예레미야애가 4:1~10) : http://www.cgntv.net/#/main.jsp
1 ああ、金(きん)は曇(くも)り、
美(うつく)しい黄金(こがね)は色(いろ)を変(か)え、
聖(せい)なる石(いし)は、あらゆる道(みち)ばたに投(な)げ出(だ)されている。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2 純金(じゅんきん)で値踏(ねぶ)みされる高価(こうか)なシオンの子(こ)らは、
ああ、陶器師(とうきし)の手(て)で作(つく)られた土(つち)のつぼのように
みなされている。
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 ジャッカルさえも乳房(ちぶさ)をあらわし、その子(こ)子に乳(ちち)を
飲(の)ませるのに、私(わたし)の民(たみ)の娘(むすめ)は、
荒野(あらの)のだちょうのように無慈悲(むじひ)になった。
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4 乳飲(ちの)み子(ご)の舌(した)は渇(かわ)いて上(うわ)あごにつき、
幼子(おさなご)たちがパンを求(もと)めても、
それを裂(さ)いて彼(かれ)らにやる者(もの)もない。
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5 ごちそうを食(た)べていた者(もの)は道(みち)ばたでしおれ、
紅(くれない)の衣(ころも)で育(そだ)てられた者(もの)は、
堆肥(たいひ)をかき集(あつ)めるようになった。
5 맛있는 음식을 먹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거리에 있으며 이전에는 붉은옷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 더미를 안았도다
6 私(わたし)の民(たみ)の娘(むすめ)の咎(とが)は、人手(ひとて)によらず、
たちまちくつがえされたソドムの罪(つみ)より大(おお)きい。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7 そのナジル人(びと)は雪(ゆき)よりもきよく、乳(ちち)よりも白(しろ)かった。
そのからだは、紅真珠(べにしんじゅ)より赤(あか)く、
その姿(すがた)はサファイヤのようであった。
7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들보다 붉어 그들의 윤택함이 갈아서 빛낸 청옥 같더니
8 しかし、彼(かれ)らの顔(かお)は、すすよりも黒(くろ)くなり、
道(みち)ばたでも見分(みわ)けがつかない。彼(かれ)らの皮膚(ひふ)は
干(ひ)からびて骨(ほね)につき、かわいて枯(か)れ木(き)のようになった。
8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9 剣(つるぎ)で殺(ころ)される者(もの)は、餓(う)え死(じ)にする者よりも、
しあわせであった。彼(かれ)らは、畑(はたけ)の実(みの)りがないので、
やせ衰(おとろ)えて死んで行(い)く。
9 칼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음은 토지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받은 자들처럼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10 私(わたし)の民(たみ)の娘(むすめ)の破滅(はめつ)のとき、
あわれみ深(ふか)い女(おんな)たちさえ、自分(じぶん)の手(て)で
自分の子(こ)どもを煮(に)て、自分たちの食物(しょくもつ)とした。
10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삶아 먹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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