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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예레미야

12.11. [4개국어] 죄는 존귀한 인생을 비천하게 만듭니다 (예레미야애가 4:1~10)

by 일본어강사 2014. 12. 1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哀歌(あいか) 四章(よんしょう)

[4개국어] (つみ)(とうと)人生(じんせい)(いや)しいものにします

(예레미야애가 4:1~10) : http://www.cgntv.net/#/main.jsp

 

1 ああ(きん)(くも)

(うつく)しい黄金(こがね)(いろ)()

(せい)なる(いし)あらゆる(みち)ばたに()()されている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2 純金(じゅんきん)値踏(ねぶ)みされる高価(こうか)なシオンの()らは

ああ陶器師(とうきし)()(つく)られた(つち)のつぼのように

みなされている

 

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 ジャッカルさえも乳房(ちぶさ)をあらわしその()(ちち)

()ませるのに(わたし)(たみ)(むすめ)

荒野(あらの)のだちょうのように無慈悲(むじひ)になった

 

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4 乳飲(ちの)()(した)(かわ)いて(うわ)あごにつき

幼子(おさなご)たちがパンを(もと)めても

それを()いて(かれ)らにやる(もの)もない

 

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5 ごちそうを()べていた(もの)(みち)ばたでしおれ

(くれない)(ころも)(そだ)てられた(もの)

堆肥(たいひ)をかき(あつ)めるようになった

 

5 맛있는 음식을 먹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거리에 있으며 이전에는 붉은옷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 더미를 안았도다

 

6 (わたし)(たみ)(むすめ)(とが)人手(ひとて)によらず

たちまちくつがえされたソドムの(つみ)より(おお)きい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7 そのナジル(びと)(ゆき)よりもきよく(ちち)よりも(しろ)かった

そのからだは紅真珠(べにしんじゅ)より(あか)

その姿(すがた)はサファイヤのようであった

 

7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들보다 붉어 그들의 윤택함이 갈아서 빛낸 청옥 같더니

 

8 しかし(かれ)らの(かお)すすよりも(くろ)くなり

(みち)ばたでも見分(みわ)けがつかない(かれ)らの皮膚(ひふ)

()からびて(ほね)につきかわいて()()のようになった

 

8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9 (つるぎ)(ころ)される(もの)()()にするよりも

しあわせであった(かれ)らは(はたけ)(みの)りがないので

やせ(おとろ)えてんで()

 

9 칼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음은 토지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받은 자들처럼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10 (わたし)(たみ)(むすめ)破滅(はめつ)のとき

あわれみ(ふか)(おんな)たちさえ自分(じぶん)()

自分()どもを()自分たちの食物(しょくもつ)とした

 

10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삶아 먹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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