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4개국어] 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で輝(かがや)く新(あたら)しいエルサレム
(요한계시록 21:9~27) : http://www.cgntv.net/#/main.jsp
9 また、最後(さいご)の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の満(み)ちている
あの七つの鉢(はち)を持(も)っていた七人(ななにん)の御使(みつか)いのひとりが
来(き)た。彼(かれ)は私(わたし)に話(はな)して、こう言(い)った。
「ここに来なさい。私はあなたに、小羊(こひつじ)の妻(つま)である
花嫁(はなよめ)を見(み)せましょう。」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そして、御使(みつか)いは御霊(みたま)によって私(わたし)を大(おお)きな
高(たか)い山(やま)に連(つ)れて行(い)って、聖(せい)なる都(みやこ)エルサレムが
神(かみ)のみもとを出(で)て、天(てん)から下(くだ)って来(く)るのを見(み)せた。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都(みやこ)には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があった。その輝(かがや)きは
高価(こうか)な宝石(ほうせき)に似(に)ており、透(す)き通(とお)った
碧玉(へきぎょく)のようであった。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 都(みやこ)には大(おお)きな高(たか)い城壁(じょうへき)と
十二(じゅうに)の門(もん)があって、それらの門には十二人(じゅうににん)の
御使(みつか)いがおり、イスラエルの子(こ)子らの十二部族(じゅうにぶぞく)の
名(な)が書(か)いてあった。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東(ひがし)に三(みっ)つの門(もん)、北(きた)に三つの門、南(みなみ)に
三つの門、西(にし)に三つの門があった。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また、都(みやこ)の城壁(じょうへき)には十二(じゅうに)の
土台石(どだいいし)があり、それには、小羊(こひつじ)の
十二使徒(じゅうにしと)の十二の名(な)が書(か)いてあった。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また、私(わたし)と話(はな)していた者(もの)は都(みやこ)とその門(もん)と
その城壁(じょうへき)とを測(はか)る金(きん)の測りざおを持(も)っていた。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都(みやこ)は四角(しかく)で、その長(なが)さと幅(はば)は同(おな)じである。
彼(かれ)がそのさおで都を測(はか)ると、一万二千(いちまんにせん)
スタディオンあった。長さも幅も高(たか)さも同じである。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また、彼(かれ)がその城壁(じょうへき)を測(はか)ると、人間(にんげん)の
尺度(しゃくど)で百四十四(ひゃくよんじゅうよん)ペーキュスあった。
これが御使(みつか)いの尺度でもあった。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その城壁(じょうへき)は碧玉(へきぎょく)で造(つく)られ、都(みやこ)は
混(ま)じりけのないガラスに似た純金(じゅんきん)でできていた。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都(みやこ)の城壁(じょうへき)の土台石(どだいいし)は
あらゆる宝石(ほうせき)で飾(かざ)られていた。
第一(だいいち)の土台石は碧玉(へきぎょく)、第二(だいに)はサファイヤ、
第三(だいさん)は玉髄(ぎょくずい)、第四(だいよん)は緑玉(りょくぎょく)、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第五(だいご)は赤縞(あかしま)めのう、第六(だいろく)は赤(あか)めのう、
第七(だいなな)は貴(き)かんらん石(せき)、第八(だいはち)は
緑柱石(りょくちゅうせき)、第九(だいきゅう)は黄玉(おうぎょく)、
第十(だいじゅう)は緑玉髄(りょくぎょくずい)、第十一(だいじゅういち)は
青玉(せいぎょく)、第十二(だいじゅうに)は紫水晶(むらさきずいしょう)であった。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また、十二(じゅうに)の門(もん)は十二の真珠(しんじゅ)であった。
どの門もそれぞれ一(ひと)つの真珠からできていた。
都(みやこ)の大通(おおどお)りは、
透(す)き通(とお)ったガラスのような純金(じゅんきん)であった。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私(わたし)は、この都(みやこ)の中(なか)に神殿(しんでん)を見(み)なかった。
それは、万物(ばんぶつ)の支配者(しはいしゃ)である、神(かみ)であられる
主(しゅ)と、小羊(こひつじ)とが都の神殿だからである。
22 성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都(みやこ)には、これを照(て)らす太陽(たいよう)も月(つき)もいらない。と
いうのは、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が都を照らし、
小羊(こひつじ)が都のあかりだからである。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が、都(みやこ)の光(ひかり)によって歩(あゆ)み、
地(ち)の王(おう)たちはその栄光(えいこう)を携(たずさ)えて都に来(く)る。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都(みやこ)の門(もん)は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決(けっ)して閉じることが
ない。そこには夜(よる)がないからである。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こうして、人々(ひとびと)は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の栄光(えいこう)と
誉(ほま)れとを、そこに携(たずさ)えて来(く)る。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しかし、すべて汚(けが)れた者(もの)や、憎(にく)むべきことと
偽(いつわ)りとを行(おこ)なう者は、決(けっ)して都(みやこ)にはいれない。
小羊(こひつじ)のいのちの書(しょ)に名(な)が書(か)いてある者だけが、
はいることができる。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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