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4개국어] 大(おお)きな力強(ちからづよ)い都(みやこ)も一瞬(いっしゅん)のうちに崩(くず)れます
(요한계시록 18:9~24) : http://www.cgntv.net/#/main.jsp
9 彼女(かのじょ)と不品行(ふひんこう)を行(おこ)ない、好色(こうしょく)に
ふけった地上(ちじょう)の王(おう)たちは、彼女が火(ひ)で焼(や)くかれる
煙(けむり)を見(み)ると、彼女のことで泣(な)き、悲(かな)しみます。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彼(かれ)らは、彼女(かのじょ)の苦(くる)しみを恐(おそ)れたために、
遠(とお)く離(はな)れて立(た)っていて、こう言(い)います。
『わざわいが来(き)た。わざわいが来た。大(おお)きな都(みやこ)よ。
力強(ちからづよ)い都、バビロンよ。あなたのさばきは、
一瞬(いっしゅん)のうちに来た。』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また、地上(ちじょう)の商人(しょうにん)たちは彼女(かのじょ)のことで
泣(な)き悲(かな)しみます。もはや彼(かれ)らの商品(しょうひん)を
買(か)う者(もの)がだれもいないからです。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商品(しょうひん)とは、金(きん)、銀(ぎん)、宝石(ほうせき)、
真珠(しんじゅ)、麻布(あさぬの)、紫布(むらさきぬの)、絹(きぬ)、
緋布(ひぬの)、香木(こうぼく)、さまざまの象牙細工(ぞうげざいく)、
高価(こうか)な木(き)や銅(どう)や鉄(てつ)や大理石(だいりせき)で
造(つく)ったあらゆる種類(しゅるい)の器具(きぐ)、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また、肉桂(にっけい)、香料(こうりょう)、香(こう)、香油(こうゆ)、
乳香(にゅうこう)、ぶどう酒(しゅ)、オリーブ油(ゆ)、麦粉(むぎこ)、
麦(むぎ)、牛(うし)、羊(ひつじ)、それに馬(うま)、車(くるま)、奴隷(どれい)、
また人(ひと)のいのちです。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また、あなたの心(こころ)の望(のぞ)みである熟(じゅく)したくだものは、
あなたから遠(とお)ざかってしまい、あらゆるはでな物(もの)、
はなやかな物は消(き)えうせて、もはや、決(けっ)してそれらの物を
見(み)いだすことができません。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これらの物(もの)を商(あきな)って彼女(かのじょ)から富(とみ)を得(え)ていた
商人(しょうにん)たちは、彼女の苦(くる)しみを恐(おそ)れたために、
遠(とお)く離(はな)れて立(た)っていて、泣(な)き悲(かな)しんで、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言(い)います。『わざわいが来(き)た。わざわいが来た。麻布(あさぬの)、
紫布(むらさきぬの)、緋布(ひぬの)を着(き)て、金(きん)、宝石(ほうせき)、
真珠(しんじゅ)を飾(かざ)りにしていた大(おお)きな都(みやこ)よ。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あれほどの富(とみ)が、一瞬(いっしゅん)のうちに荒(あ)れすたれて
しまった。』また、すべての船長(せんちょう)、すべての船客(せんきゃく)、
水夫(すいふ)、海(うみ)で働(はたら)く者(もの)たちも、
遠(とお)く離(はな)れて立(た)っていて、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彼女(かのじょ)が焼(や)かれる煙(けむり)を見(み)て、
叫(さけ)んで言(い)いました。
『このすばらしい都(みやこ)のような所(ところ)がほかにあろうか。』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それから、彼(かれ)らは、頭(あたま)にちりをかぶって、
泣(な)き悲(かな)しみ、叫(さけ)んで言(い)いました。『わざわいが来(き)た。
わざわいが来た。大(おお)きな都(みやこ)よ。海(うみ)に舟(ふね)を
持(も)つ者(もの)はみな、この都のおごりによって富(とみ)を得(え)ていたのに、
それが一瞬(いっしゅん)のうちに荒(あ)れすたれるとは。』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おお、天(てん)よ、聖徒(せいと)たちよ、使徒(しと)たちよ、
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よ。この都(みやこ)のことで喜(よろこ)びなさい。
神(かみ)は、あなたがたのために、
この都にさばきを宣告(せんこく)されたからです。」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1 また、ひとりの強(つよ)い御使(みつか)いが、大(おお)きい、
ひき臼(うす)のような石(いし)を取(と)り上(あ)げ、海(うみ)に投(な)げ入(い)れて
言(い)った。「大きな都(みやこ)バビロンは、このように激(はげ)しく
打(う)ち倒(たお)されて、もはやなくなって消(き)えうせてしまう。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立(た)て琴(こと)をひく者(もの)、歌(うた)を歌う者、笛(ふえ)を吹(ふ)く者、
ラッパを鳴(な)らす者の声(こえ)は、もうおまえのうちに聞(き)かれなくなる。
あらゆる技術(ぎじゅつ)を持(も)った職人(しょくにん)たちも、もうおまえの
うちに見(み)られなくなる。ひき臼(うす)の音(おと)も、もうおまえのうちに
聞かれなくなる。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ともしびの光(ひかり)は、もうおまえのうちに輝(かがや)かなくなる。
花婿(はなむこ)、花嫁(はなよめ)の声(こえ)も、もうおまえのうちに
聞(き)かれなくなる。なぜなら、おまえの商人(しょうにん)たちは
地上(ちじょう)の力(ちから)力ある者(もの)どもで、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
民(たみ)がおまえの魔術(まじゅつ)にだまされていたから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また、預言者(よげんしゃ)や聖徒(せいと)たちの血(ち)、
および地上(ちじょう)で殺(ころ)されたすべての人々(ひとびと)の血が、
この都(みやこ)の中(なか)に見(み)いだされたからだ。」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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