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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디모데 후서

05.14. [생명의 삶] 매이지 않는 복음, 매여도 기쁜 헌신 (디모데 후서 2:8-19)

by 일본어강사 2013. 5. 14.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モテへ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二章(にしょう)

[생명의 삶] 매이지 않는 복음, 매여도 기쁜 헌신 (디모데 후서 2:8-19) : http://www.cgntv.net/#/home.cgn

 

8. 私(わたし)の福音(ふくいん)に言(い)うとおり、

ダビデの子孫(しそん)として生(う)まれ、

死者(ししゃ)の中(なか)からよみがえったイエス․キリストを、

いつも思(おも)っていなさい。

 

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私(わたし)は、福音(ふくいん)のために、

苦(くる)しみを受(う)け、犯罪者(はんざいしゃ)のように

つながれています。しかし、神(かみ)のことばは、

つながれてはいません。

 

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 ですから、私(わたし)は選(えら)ばれた人(ひと)たちのために、

すべてのことを耐(た)え忍(しの)びます。それは、彼(かれ)らも

またキリスト․イエスにある救(すく)いと、それとともに、

とこしえの栄光(えいこう)を受(う)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11. 次(つぎ)のことばは信頼(しんらい)すべきことばです。

「もし私(わたし)たちが、彼(かれ)とともに死(し)んだのなら、

彼とともに生(い)きるようになる。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もし耐(た)え忍(しの)んでいるなら、彼(かれ)とともに

治(おさ)めるようになる。もし彼を否(いな)んだなら、

彼もまた私(わたし)たちを否まれる。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 私(わたし)たちは真実(しんじつ)でなくても、

彼(かれ)は常(つね)に真実である。彼にはご自身(じしん)を

否(いな)む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14. これらのことを人々(ひとびと)に思(おも)い出(だ)させなさい。

そして何(なん)の益(えき)にもならず、聞(き)いている人々を

滅(ほろ)ぼすことになるような、ことばについての

論争(ろんそう)などしないように、神(かみ)の御前(みまえ)で

きびしく命(めい)じなさい。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あなたは熟練(じゅくれん)した者(もの)、すなわち、

真理(しんり)のみことばをまっすぐに説(と)き明(あ)かす、

恥(は)じることのない働(はたら)き人(びと)として、

自分(じぶん)を神(かみ)にささげるよう、

務(つと)め励(はげ)みなさい。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俗悪(ぞくあく)なむだ話(ばなし)を避(さ)けなさい。

人々(ひとびと)はそれによってますます不敬虔(ふけいけん)に

深入(ふかい)りし、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彼(かれ)らの話(はな)は癌(がん)のように広(ひろ)がるのです。

ヒメナオとピレトはその仲間(なかま)です。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彼(かれ)らは真理(しんり)からはずれてしまい、

復活(ふっかつ)がすでに起(お)こったと言(い)って、

ある人々(ひとびと)の信仰(しんこう)をくつがえしているのです。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 それにもかかわらず、神(かみ)の不動(ふどう)の

礎(いしずえ)は堅(かた)く置(お)かれていて、

それに次(つぎ)のような銘(めい)が刻(きざ)まれています。

「主(しゅ)はご自分(じぶん)に属(ぞく)する者(もの)を知(し)って

おられる。」また、「主の御名(みな)を呼(よ)ぶ者(もの)は、

だれでも不義(ふぎ)を離(はな)れよ。」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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