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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창세기

[스크랩] 02.07. [생명의 삶] 끊어진 소망을 이어주시는 하나님 (창세기 21:1-21)

by 일본어강사 2013. 2. 7.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생명의 삶] 끊어진 소망을 이어주시는 하나님 (창세기 21:1-21) : http://www.cgntv.net/#/home.cgn

 

 

1. 主(しゅ)は、約束(やくそく)されたとおり、

サラを顧(かえり)みて、仰(おお)せられたとおりに

主はサラになさった。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サラはみごもり、そして神(かみ)がアブラハムに

言(い)われたその時期(じき)に、年老(としお)いたアブラハムに

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アブラハムは、自分(じぶん)に生(う)まれた子(こ)、

サラが自分に産(う)んだ子をイサクと名(な)づけた。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そしてアブラハムは、神(かみ)が彼(かれ)に命(めい)じられた

とおり、八日目(ようかめ)になった自分(じぶん)の子(こ)イサクに

割礼(かつれい)を施(ほどこ)した。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アブラハムは、その子(こ)イサクが生(う)まれたときは

百歳(ひゃくさい)であった。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サラは言(い)った。「神(かみ)は私(わたし)を

笑(わら)われました。聞(き)く者(もの)はみな、

私(わたし)に向(む)かって笑うでしょう。」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また彼女(かのじょ)は言(い)った。「だれがアブラハムに、

『サラが子(こ)どもに乳(ちち)を飲(の)ませる。』と

告(つ)げたでしょう。ところが私(わたし)は、

あの年寄(としよ)りに子を産(う)みました。」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 その子(こ)は育(そだ)って乳離(ちばな)れした。

アブラハムはイサクの乳離れの日(ひ)に、

盛大(せいだい)な宴会(えんかい)を催(もよお)した。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そのとき、サラは、エジプトの女(おんな)ハガルが

アブラハムに産(う)んだ子(こ)が、

自分(じぶん)の子イサクをからかっているのを見(み)た。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それでアブラハムに言(い)った。「このはしためを、

その子(こ)といっしょに追(お)い出(だ)してください。

このはしための子は、私(わたし)の子イサクといっしょに

跡取(あとと)りにな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このことは、自分(じぶん)の子(こ)に関(かん)することなので、

アブラハムは、非常(ひじょう)に悩(なや)んだ。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すると、神(かみ)はアブラハムに仰(おお)せられた。

「その少年(しょうねん)と、あなたのはしためのことで、

悩(なや)んではならない。サラがあなたに言(い)いうことはみな、

言うとおりに聞(き)き入(い)れなさい。イサクから

出(で)る者(もの)が、あなたの子孫(しそん)と呼(よ)ばれるからだ。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しかしはしための子(こ)も、わたしは一(ひと)つの

国民(こくみん)としよう。彼(かれ)もあなたの子だから。」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 翌朝(よくあさ)早(はや)く、アブラハムは、パンと水(みず)の

皮袋(かわぶくろ)を取(と)ってハガルに与(あた)え、それを

彼女(かのじょ)の肩(かた)に載(の)せ、その子(こ)とともに

彼女を送(おく)り出(だ)した。それで彼女はベエル․シェバの

荒野(あらの)をさまよい歩(ある)いた。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皮袋(かわぶくろ)の水(みず)が尽(つ)きたとき、

彼女(かのじょ)はその子(こ)を一本(いっぽん)の

潅木(かんぼく)の下(した)に投(な)げ出(だ)し、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自分(じぶん)は、矢(や)の届(とど)くほど離(はな)れた

向(む)こうに行(い)ってすわった。それは彼女(かのじょ)が

「私(わたし)は子(こ)どもの死(し)ぬのを見(み)たくない。」と

思(おも)ったからである。それで、離れてすわったのである。

そうして彼女は声(こえ)をあげて泣(な)いた。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神(かみ)は少年(しょうねん)の声(こえ)を聞(き)かれ、

神(かみ)の使(つか)いは天(てん)からハガルを呼(よ)んで、

言(い)った。「ハガルよ。どうしたのか。恐(おそ)れては

いけない。神があそこにいる少年の声を聞かれたからだ。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行(い)ってあの少年(しょうねん)を起(お)こし、

彼(かれ)を力(ちから)づけなさい。わたしはあの子(こ)を

大(おお)いなる国民(こくみん)とするからだ。」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神(かみ)がハガルの目(め)を開(ひら)かれたので、

彼女(かのじょ)は井戸(いど)を見(み)つけた。

それで行(い)って皮袋(かわぶくろ)に水(みず)を満(み)たし、

少年(しょうねん)に飲(の)ませた。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神(かみ)が少年(しょうねん)とともにおられたので、

彼(かれ)は成長(せいちょう)し、荒野(あらの)に住(す)んで、

弓(ゆみ)を射(い)る者(もの)となった。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こうして彼(かれ)はパランの荒野(あらの)に住(す)みついた。

彼(かれ)の母(はは)はエジプトの国(くに)から彼のために

妻(つま)を迎(むか)えた。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출처 : 온세계 주마음 교회
글쓴이 : 사랑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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