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詩322 [聖詩]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 (사무엘하 12장1절~15절) / 이관형 죄악을 업신여긴 죄인은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을 받아야 한다 사무엘은 다윗에게 비유를 들어 그의 죄를 드러내었다 다윗은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였다 그러나 그의 죄로 인해 그의 집안에 재앙이 들어왔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알고 계시다 우리는 죄를 숨기거나 핑계를 대지 말고 참회하고 회개하자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실 것이다 みことばを蔑んだ罪、神の恐ろしいさばき (サムエル記 第二 12:1〜15) | 일본어 큐티 | CGNTV 1 主はナタンをダビデのところに遣わされた。ナタンはダビデのところに来て言った。「ある町に二人の人がいました。一人は富んでいる人、もう一人は貧しい人でした。2 富んでいる人には www.cgntv.net 2023. 4. 29. [聖詩]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 (사무엘하 11장14절~27절) / 이관형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눈물과 분노와 슬픔이 섞인 빛 그리고 사랑과 용서와 은혜가 가득한 빛 나의 죄를 숨기려 애쓰는 내 모습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 내가 자신의 권력과 욕망에 빠져 다윗처럼 살인과 간음을 저지른다면 하나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시겠지만 내게 징계와 교훈을 내리시겠지 내가 참회하고 회복하도록 도우시겠지 내가 다시 하나님의 길을 걷도록 인도하시겠지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 그것은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로잡고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あらゆる罪を見ておられる神のまなざし (サムエル記 第二 11:14〜27) | 일본어 큐티 | CGNTV 14 朝になって、ダビデはヨアブに手紙を書き、それをウリヤに託して送った。.. 2023. 4. 28. [聖詩]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 (사무엘하 11장1절~13절) / 이관형 나는 왕이라고 자만했네 하나님의 뜻을 잊고 전쟁터를 떠나 집에만 있었네 나의 눈에 비친 여인을 보고 욕심이 생겼네 그녀를 내게로 불러들였네 그녀의 남편은 나의 부하인데 나는 그를 배신하고말았다네 그를 죽음으로 보내버리고 그녀를 내 아내로 삼았네 하나님께 모든 것이 드러났네 하나님은 나의 죄를 책망했네 내가 행한 일은 악하다고 내가 살인과 간음을 저질렀다고 내가 하나님을 멸시했다고 내가 벌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깨달았네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니 나의 죄를 사하여주셨지만 내 잘못된 행위의 죄값으로 그녀의 아들은 죽었다네 내 집안에는 비극이 찾아왔네 내가 심은 죄의 씨앗의 대가로... 霊的油断がもたらした最高権力者の罪 (サムエル記 第二 11:1〜13) | 일본어 큐티 | CGNTV 1 年.. 2023. 4. 27. [聖詩]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 (사무엘하 10장1절~19절) / 이관형 [聖詩]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 (사무엘하 10장1절~19절) / 이관형 나하스 왕은 나의 친구였네 그가 죽었을 때 내가 슬퍼했네 그의 아들 하눈에게 위로를 보내었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네 하눈의 신하들은 내 사자들을 조롱하였네 그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어버렸네 내가 어떻게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내가 어떻게 그들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눈은 아람과 마아가와 소바와 르홉과 도발하였네 그는 나를 두려워하여 병거를 준비하였네 그러나 나는 용감한 요압과 아비새와 함께 싸웠네 그는 나를 이길 수 없었으니 나는 하나님의 택한 자이니라 나는 선한 의도로 하눈에게 다가갔노라 그러나 그는 내 친절을 오해하여 나를 모독하였노라 그는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켜 자신의 멸망을 부르렀노라 그는.. 2023. 4. 26.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