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聖詩

[聖詩]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 (사무엘하 10장1절~19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4. 26.

[聖詩]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 (사무엘하 101~19) / 이관형

 

나하스 왕은 나의 친구였네

그가 죽었을 때 내가 슬퍼했네

그의 아들 하눈에게 위로를 보내었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네

 

하눈의 신하들은 내 사자들을 조롱하였네

그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어버렸네

내가 어떻게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내가 어떻게 그들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눈은 아람과 마아가와 소바와 르홉과 도발하였네

그는 나를 두려워하여 병거를 준비하였네

그러나 나는 용감한 요압과 아비새와 함께 싸웠네

그는 나를 이길 수 없었으니 나는 하나님의 택한 자이니라

 

나는 선한 의도로 하눈에게 다가갔노라

그러나 그는 내 친절을 오해하여 나를 모독하였노라

그는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켜 자신의 멸망을 부르렀노라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여 패망하였노라

사무엘하 10장1절~19절.hwp
0.04MB

 

良い意図を誤解した愚かな挑発 (サムエル記 第二 10:1〜19) | 일본어 큐티 | CGNTV

1 この後、アンモン人の王が死に、その子ハヌンが代わって王となった。2 ダビデは、「ナハシュの子ハヌンに真実を尽くそう。彼の父が私に真実を尽くしてくれたように」と言った。そして

www.cgntv.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