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가장 편안한 곳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누우면 지극히 고요하고
죽음조차 빼앗아 갈 수 없는 것.
모든 초탈자들이 모여 노래하고
한없이 즐겁게 춤추는 곳-
그리고 내 생명의 그 찌꺼기가 닳아
찟겨진 검은 가죽처럼 나플거려도
전혀 씻겨지지 않은 고혼(高魂)의 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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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より安らぐ所
横たわったら極めて静かで
死すら奪えぬ所。
全ての超脱者たちが集まって歌い、
またとなく楽しく踊る所ー
そして我が命の滓が擦れに擦れ、
破れた黒革の様にぼろぼろになっても
丸っ切り払拭できぬ孤魂の土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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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안한 곳
何(なに)より安(やす)らぐ所(ところ)
누우면 지극히 고요하고
横(よこ)たわったら極(きわ)めて静(しず)かで
죽음조차 빼앗아 갈 수 없는 것.
死(し)すら奪(うば)えぬ所(ところ)。
모든 초탈자들이 모여 노래하고
全(すべ)ての超脱者(ちょうだつしゃ)たちが集(あつ)まって歌(うた)い、
한없이 즐겁게 춤추는 곳-
またとなく楽(たの)しく踊(おど)る所(ところ)ー
그리고 내 생명의 그 찌꺼기가 닳아
そして我(わ)が命(いのち)の滓(かす)が擦(す)れに擦(す)れ、
찟겨진 검은 가죽처럼 나플거려도
破(やぶ)れた黒革(くろかわ)の様(よう)にぼろぼろになっても
전혀 씻겨지지 않은 고혼(高魂)의 축대.
丸(まる)っ切(き)り払拭(ふっしょく)できぬ孤魂(ここん)の土台(ど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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