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친구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친구는 계절의 꽃
이른 봄에 피는 매화
눈내리는 날의 우정
기다려지는 개화
소년기의 친구
해맑게 활짝 핀 꽃이리라
청장년기의 친구
매실의 쓴 맛보기
노년기의 친구
담금주 매실주같으리
친구도 세월따라
변화무상하나니
봄날에 적과의 친구는
물고기와 새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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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の友
友は季節の花
早春に咲く梅花
雪降る日の友情
待ち遠しい開花
少年期の友
色白で清々しく咲いた花だろう
青壮年期の友
梅子の苦味味わい、
老年期の友
仕込み酒の梅酒の様だろう
友も歳月と共に
変化無常なんだから
春日の敵との友は
魚と鳥との連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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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친구
季節(きせつ)の友(とも)
친구는 계절의 꽃
友(とも)は季節(きせつ)の花(はな)
이른 봄에 피는 매화
早春(そうしゅん)に咲(さ)く梅花(ばいか)
눈내리는 날의 우정
雪降(ゆきふ)る日(ひ)の友情(ゆうじょう)
기다려지는 개화
待(ま)ち遠(どお)しい開花(かいか)
소년기의 친구
少年期(しょうねんき)の友(とも)
해맑게 활짝 핀 꽃이리라
色白(いろじろ)で清々(すがすが)しく咲(さ)いた花(はな)だろう
청장년기의 친구
青壮年期(せいそうねんき)の友(とも)
매실의 쓴 맛보기
梅子(ばいし)の苦味(にがみ)味(あじ)わい、
노년기의 친구
老年期(ろうねんき)の友(とも)
담금주 매실주같으리
仕込(しこ)み酒(ざけ)の梅酒(うめしゅ)の様(よう)だろう
친구도 세월따라
友(とも)も歳月(さいげつ)と共(とも)に
변화무상하나니
変化無常(へんかむじょう)なんだから
봄날에 적과의 친구는
春日(はるひ)の敵(てき)との友(とも)は
물고기와 새의 동행
魚(うお)と鳥(とり)との連(つ)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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