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도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에
봄에 피어나는 새싹
희망과 절망도 한 송이에
봄에 피어나는 꽃
경쟁의 세상에 첫발걸음
고난과 시련도 함께하지만
낮과 밤을 떼어낼 수 없는
매일의 삶이기에
떡잎의 양면처럼
뒤로 숨쉬고 앞으로 일하고
모성의 껍질을 가진
튼실한 열매를 갖게되나니
이 모든게 축복이기에
봄날의 기도로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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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祈り
誉めと咎めは同じ根から
春に生き返る新芽
希望と絶望も同じ房から
春に生き返る花
張り合いの世での第一歩
苦難と試練も共にするが
昼と夜を離せぬ
毎日の生きだから
二葉の二面の様に
後ろで息衝き、前で働きながら
母性の皮の
丈夫な実を取り入れるようになるのに
この全ては祝福だから
春日の祈りで一緒にし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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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도
春(はる)の祈(いの)り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에
誉(ほ)めと咎(とが)めは同(おな)じ根(ね)から
봄에 피어나는 새싹
春(はる)に生(い)き返(かえ)る新芽(しんめ)
희망과 절망도 한 송이에
希望(きぼう)と絶望(ぜつぼう)も同(おな)じ房(ふさ)から
봄에 피어나는 꽃
春(はる)に生(い)き返(かえ)る花(はな)
경쟁의 세상에 첫발걸음
張(は)り合(あ)いの世(よ)での第一歩(だいいっぽ)
고난과 시련도 함께하지만
苦難(くなん)と試練(しれん)も共(とも)にするが
낮과 밤을 떼어낼 수 없는
昼(ひる)と夜(よる)を離(はな)せぬ
매일의 삶이기에
毎日(まいにち)の生(い)きだから
떡잎의 양면처럼
二葉(ふたば)の二面(ふたおもて)の様(よう)に
뒤로 숨쉬고 앞으로 일하고
後(うし)ろで息衝(いきづ)き、前(まえ)で働(はたら)きながら
모성의 껍질을 가진
母性(ぼせい)の皮(かわ)の
튼실한 열매를 갖게되나니
丈夫(じょうぶ)な実(み)を取(と)り入(い)れるようになるのに
이 모든게 축복이기에
この全(すべ)ては祝福(しゅくふく)だから
봄날의 기도로 함께하리라
春日(はるひ)の祈(いの)りで一緒(いっしょ)にし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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