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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드십시오 (시편88편1절~18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7. 7.

시편 64

[聖詩]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드십시오 (시편881~18) / ,일역 :李觀衡

 

깊은 절망의 심연,

주의 이름을 부르네.

밤낮으로 주께 부르짖으니

나의 기도가 주께 이르게 하소서.

 

영혼이 고통에 잠기고

생명은 스올 (Sheol) 문턱에.

사랑하는 이들 멀리 떠나고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이 손 놓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주를 향해 드오니

주의 긍휼로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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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絶望いときほどびましょう

 

絶望深淵

御名めるね

あなたの御前にいます

りがるように

 

しみに

シェオル入口

したたち

やみだけむね

 

どうしててになりますか

しかし手放さず

絶望いときほどびますから

れみとしてをおさい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드십시오

絶望(ぜつぼう)(ふか)いときほど(しゅ)(さけ)びましょう

 

깊은 절망의 심연,

(ふか)絶望(ぜつぼう)深淵(しんえん)

주의 이름을 부르네.

(しゅ)御名(みな)()(もと)めるね

밤낮으로 주께 부르짖으니

(ひる)(さけ)(よる)あなたの御前(みまえ)にいます

나의 기도가 주께 이르게 하소서.

()(いの)りが(しゅ)(いた)ように

 

영혼이 고통에 잠기고

(たましい)(くる)しみに(ひた)

생명은 스올 (Sheol) 문턱에.

(いのち)シェオル入口(いりぐち)

사랑하는 이들 멀리 떠나고

(あい)した(ひと)たち(とお)(はな)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くら)やみだけ(わたし)(つつ)()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しゅ)どうして(わたし)()てになりますか

그러나 이 손 놓지 않고

しかし手放(てばな)さず

절망 속에서도 주를 향해 드오니

絶望(ぜつぼう)(ふか)いときほど(しゅ)(さけ)びますから

주의 긍휼로 나를 건지소서.

(しゅ)(あわ)れみとして(わたし)をお(すく)(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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