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4
[聖詩]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드십시오 (시편88편1절~18절) / 시,일역 :李觀衡
깊은 절망의 심연,
주의 이름을 부르네.
밤낮으로 주께 부르짖으니
나의 기도가 주께 이르게 하소서.
영혼이 고통에 잠기고
생명은 스올 (Sheol) 문턱에.
사랑하는 이들 멀리 떠나고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이 손 놓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주를 향해 드오니
주의 긍휼로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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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絶望が深いときほど主に叫びましょう
深い絶望の深淵
主の御名を呼び求めるね。
私は昼は、叫び、夜は、あなたの御前にいます。
我が祈りが主に至るように。
魂は苦しみに浸り、
命は、シェオル入口に。
愛した人たち、遠く離れ、
暗やみだけ私を包み込むね。
主よ、どうして私を、お捨てになりますか?
しかし手放さず、
絶望が深いときほど主に叫びますから
主の哀れみとして私をお救い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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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드십시오
絶望(ぜつぼう)が深(ふか)いときほど主(しゅ)に叫(さけ)びましょう
깊은 절망의 심연,
深(ふか)い絶望(ぜつぼう)の深淵(しんえん)
주의 이름을 부르네.
主(しゅ)の御名(みな)を呼(よ)び求(もと)めるね。
밤낮으로 주께 부르짖으니
私は昼(ひる)は、叫(さけ)び、夜(よる)は、あなたの御前(みまえ)にいます。
나의 기도가 주께 이르게 하소서.
我(わ)が祈(いの)りが主(しゅ)に至(いた)るように。
영혼이 고통에 잠기고
魂(たましい)は苦(くる)しみに浸(ひた)り、
생명은 스올 (Sheol) 문턱에.
命(いのち)は、シェオル入口(いりぐち)に。
사랑하는 이들 멀리 떠나고
愛(あい)した人(ひと)たち、遠(とお)く離(はな)れ、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暗(くら)やみだけ私(わたし)を包(つつ)み込(こ)むね。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主(しゅ)よ、どうして私(わたし)を、お捨(す)てになりますか?
그러나 이 손 놓지 않고
しかし手放(てばな)さず、
절망 속에서도 주를 향해 드오니
絶望(ぜつぼう)が深(ふか)いときほど主(しゅ)に叫(さけ)びますから
주의 긍휼로 나를 건지소서.
主(しゅ)の哀(あわ)れみとして私(わたし)をお救(すく)い下(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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