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능력있는 구원자를 항상 기억하십시오 (시편77편10절~20절) / 李觀衡
물결이 진동하던 깊은 바다 속에도
주의 길은 밝았고 발자취는 거룩했나니
주의 팔이 백성을 구속하시니, 야곱과 요셉이 구원 받았나이다.
나는 주의 일을 기억하리 옛날의 기이한 행적을.
밤마다 읊조리며 마음을 열고 깊이 생각하니
주의 길은 거룩하도다,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주의 음성이 물가에서 울리고, 번개가 하늘을 가르며
땅은 떨고 만물이 주의 앞에 두려워하였나이다.
주의 손이 바다를 갈라 길을 내시니, 백성이 건너갔나이다.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고 명하시어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인도하신 모든 것을 기억하오며
영원토록 능력 있는 구원자를 나는 항상 기억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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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구원자를 항상 기억하십시오 (시편 77:10~2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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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詩篇(しへん) 七十七篇(ななじゅうななへん)
奇(くす)しいわざを思(おも)い起(お)こしましょう
(시편 77:10~20)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1842&pid=3
奇しい主のみわざを思い起こしましょう (詩篇 77:10~20) | 일본어 큐티 | CGN
10 私はこう言った。「私が弱り果てたのはいと高き方の右の手が変わったからだ」と。11 私は主のみわざを思い起こします。昔からのあなたの奇しいみわざを思い起こします。12 私はあな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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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そのとき私(わたし)は言(い)った。「私の弱(よわ)いのは
いと高(たか)き方(かた)の右(みぎ)の手(て)が変(か)わったことによる。」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 私は、主(しゅ)のみわざを思(おも)い起(お)こそう。
まことに、昔(むかし)からのあなたの奇(くす)しいわざを思い起こそう。
11.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12. 私は、あなたのなさったすべてのことに思いを
巡(めぐ)らし、あなたのみわざを、静(しず)かに考(かんが)えよう。
12.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13. 神(かみ)よ。あなたの道(みち)は聖(せい)です。
神のように大(おお)いなる神が、ほかにありましょうか。
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14. あなたは奇(くす)しいわざを行(おこ)なわれる神、
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の中(なか)に御力(みちから)を
現(あら)わされる方(かた)です。
14.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 あなたは御(み)腕(うで)をもって、ご自分(じぶん)の民(たみ)、
ヤコブとヨセフの子(こ)らを贖(あがな)われました。セラ
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 (셀라)
16. 神(かみ)よ。水(みず)はあなたを見(み)たのです。水はあなたを見て、
わななきました。わたつみもまた、震(ふる)え上(あ)がりました。
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 雲(くも)は水を注(そそ)ぎ出(だ)し、雷雲(らいうん)は雷(かみなり)を
とどろかし、あなたの矢(や)もまた、ひらめき飛(と)びました。
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18. あなたの雷(いかずち)の声(こえ)は、
いくさ車(くるま)のように鳴(な)り、
いなずまは世界(せかい)を照(て)らし、地(ち)は震(ふる)え、
揺(ゆ)れ動(うご)きました。
18. 훼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 あなたの道(みち)は海(うみ)の中(なか)にあり、
あなたの小道(こみち)は大(おお)水(みず)の中にありました。
それで、あなたの足跡(あしあと)を見(み)た者(もの)はありません。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20. あなたは、ご自分(じぶん)の民(たみ)を、
モ-セとアロンの手(て)によって、
羊(ひつじ)の群(む)れのように導(みちび)かれました。
20. 주의 백성을 무리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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