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날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선과 악의 공존
삶의 윤활유
좋은 일이나
나쁜 일만 있어서
어느 한 쪽으로
기울기만 한다면
삶의 의미를
잃을 수도
절망의 늪에서
헤쳐나올 수 있는
노력의 댓가는
삶의 희망이러니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좋은 내일
평형을 이루어 나감은
더불어 삶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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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利の日
善と悪の共存
生の潤滑油
良いことや
悪いことだけあり、
どっちか一方に
傾くばかりならば
生の意味を
失えることも...
絶望の泥沼から
抜け出られる
努力の対価は
生の希望だろうから
昨日より優る今日
今日より良い明日
平衡を成すことは
一緒に生きること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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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날
勝利(しょうり)の日(ひ)
선과 악의 공존
善(ぜん)と悪(あく)の共存(きょうそん)
삶의 윤활유
生(せい)の潤滑油(じゅんかつゆ)
좋은 일이나
良(よ)いことや
나쁜 일만 있어서
悪(わる)いことだけあり、
어느 한 쪽으로
どっちか一方(いっぽう)に
기울기만 한다면
傾(かたむ)くばかりならば
삶의 의미를
生(せい)の意味(いみ)を
잃을 수도
失(うしな)えることも...
절망의 늪에서
絶望(ぜつぼう)の泥沼(どろぬま)から
헤쳐나올 수 있는
抜(ぬ)け出(で)られる
노력의 댓가는
努力(どりょく)の対価(たいか)は
삶의 희망이러니
生(せい)の希望(きぼう)だろうから
어제보다 나은 오늘
昨日(きのう)より優(まさ)る今日(きょう)
오늘보다 좋은 내일
今日(きょう)より良(よ)い明日(あす)
평형을 이루어 나감은
平衡(へいこう)を成(な)すことは
더불어 삶이나니
一緒(いっしょ)に生(い)きること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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