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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민수기19장11절~22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5. 7.

[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민수기1911~22) / ,일역 :李觀衡

 

죽음의 그늘에 스친 자마다

이레를 지나기 전엔 다 부정하도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맑은 물을 섞어

살아있는 자 위에 자비로 뿌리나니

 

정결한 자 손에 들린 그릇에서

죄와 죽음을 씻는 은혜가 흐르고,

공동체는 서로를 위하여 일어나

거룩을 향한 순례를 다시 시작하도다.

 

죄 없는 이는 없으되

정결함을 사모함이 곧 복이요,

말씀 따라 사는 자들 안에서

거룩의 빛이 점점 밝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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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さをめるなる共同体

 

ったごと

七日間れる

雌牛

きてる慈悲としてりまくのに

 

聖者たれたから

めるみが

共同体いのがり

への巡礼める

 

はいないけど

さをめることがであり

御言葉どおりきてるのうちで

なるますまするく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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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きよ)さを(した)(もと)める(せい)な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죽음의 그늘에 스친 자마다

()(かげ)(よぎ)った(もの)ごと

이레를 지나기 전엔 다 부정하도다.

七日間(なのかかん)(けが)れる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맑은 물을 섞어

(あか)雌牛(めうし)(はい)(きよ)(みず)()

살아있는 자 위에 자비로 뿌리나니

()きてる(もの)(うえ)慈悲(じひ)として()りまくのに

 

정결한 자 손에 들린 그릇에서

聖者(きよもの)()()たれた(うつわ)から

죄와 죽음을 씻는 은혜가 흐르고,

(つみ)()(きよ)める(めぐ)みが(なが)

공동체는 서로를 위하여 일어나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たが)いの(ため)()()がり

거룩을 향한 순례를 다시 시작하도다.

(きよ)への巡礼(じゅんれい)(ふたた)(はじ)める

 

죄 없는 이는 없으되

(つみ)()(もの)いないけど

정결함을 사모함이 곧 복이요,

(きよ)さを(した)(もと)めることが(ふく)であり

말씀 따라 사는 자들 안에서

御言葉(みことば)どおり()きてる(もの)のうち

거룩의 빛이 점점 밝아지리라.

(せい)なる(ひかり)ますます(あか)るく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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