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민수기19장11절~22절) / 시,일역 :李觀衡
죽음의 그늘에 스친 자마다
이레를 지나기 전엔 다 부정하도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맑은 물을 섞어
살아있는 자 위에 자비로 뿌리나니
정결한 자 손에 들린 그릇에서
죄와 죽음을 씻는 은혜가 흐르고,
공동체는 서로를 위하여 일어나
거룩을 향한 순례를 다시 시작하도다.
죄 없는 이는 없으되
정결함을 사모함이 곧 복이요,
말씀 따라 사는 자들 안에서
거룩의 빛이 점점 밝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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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聖さを慕い求める聖なる共同体
死の影に過った者ごと、
七日間、汚れる。
赤い雌牛の灰と清い水を混ぜ、
生きてる者の上に慈悲として振りまくのに
聖者の手に持たれた器から
罪と死を清める恵みが流れ、
共同体は互いの為、立ち上がり、
聖への巡礼を、再び始める。
罪の無き者はいないけど
聖さを慕い求めることが福であり、
御言葉どおり、生きてる者のうちで
聖なる光が、ますます明るく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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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聖(きよ)さを慕(した)い求(もと)める聖(せい)な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죽음의 그늘에 스친 자마다
死(し)の影(かげ)に過(よぎ)った者(もの)ごと、
이레를 지나기 전엔 다 부정하도다.
七日間(なのかかん)、汚(けが)れる。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맑은 물을 섞어
赤(あか)い雌牛(めうし)の灰(はい)と清(きよ)い水(みず)を混(ま)ぜ、
살아있는 자 위에 자비로 뿌리나니
生(い)きてる者(もの)の上(うえ)に慈悲(じひ)として振(ふ)りまくのに
정결한 자 손에 들린 그릇에서
聖者(きよもの)の手(て)に持(も)たれた器(うつわ)から
죄와 죽음을 씻는 은혜가 흐르고,
罪(つみ)と死(し)を清(きよ)める恵(めぐ)みが流(なが)れ、
공동체는 서로를 위하여 일어나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は互(たが)いの為(ため)、立(た)ち上(あ)がり、
거룩을 향한 순례를 다시 시작하도다.
聖(きよ)への巡礼(じゅんれい)を、再(ふたた)び始(はじ)める。
죄 없는 이는 없으되
罪(つみ)の無(な)き者(もの)はいないけど
정결함을 사모함이 곧 복이요,
聖(きよ)さを慕(した)い求(もと)めることが福(ふく)であり、
말씀 따라 사는 자들 안에서
御言葉(みことば)どおり、生(い)きてる者(もの)のうちで
거룩의 빛이 점점 밝아지리라.
聖(せい)なる光(ひかり)が、ますます明(あか)るく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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