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버려진 돌에서 구원의 반석으로 (마가복음12장1절~12절) / 시,일역 :李觀衡
포도원을 두르신 주의 손길,
울타리 세우고 망대를 두셨네.
주인 떠나자 탐욕은 싹트고,
종들을 때리고 죽인 자들.
마지막 사랑, 아들 보내심에
“상속자다” 외치며 칼을 들었네.
피 묻은 손으로 차지한 땅,
그러나 하늘은 그 죄를 기억하네.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 하나,
모퉁잇돌 되어 반석이 되리.
사람이 거절한 구원의 길이
하나님 뜻 안에 영광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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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捨てられた石が救いの岩に
たとえを用いて、ぶどう園を造って、
垣を巡らし、やぐらを建てたね。
主人、旅に出かけたやいなや貪欲芽生え、
しもべをつかまえて袋だたきにし、殺した者ら。
最後に愛する息子遣わしたのに
'あと取りだ。'さあ、あれを殺そうではないか。
血のついた手で占領した葡萄園
しかし天は、その罪を覚えてるね。
'家を建てる者たちの見捨てた石、
それが礎の石になった。'
人が断った救いの道が
神の御心にあって栄光と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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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버려진 돌에서 구원의 반석으로
捨(す)てられた石(いし)が救(すく)いの岩(いわ)に
포도원을 두르신 주의 손길,
たとえを用(もち)いて、ぶどう園(えん)を造(つく)って、
울타리 세우고 망대를 두셨네.
垣(かき)を巡(めぐ)らし、やぐらを建(た)てたね。
주인 떠나자 탐욕은 싹트고,
主人(しゅじん)、旅(たび)に出(で)かけたやいなや貪欲(どんよく)芽生(めば)え、
종들을 때리고 죽인 자들.
しもべをつかまえて袋(ふくろ)だたきにし、殺(ころ)した者(もの)ら。
마지막 사랑, 아들 보내심에
最後(さいご)に愛(あい)する息子(むすこ)遣(つか)わしたのに
“상속자다” 외치며 칼을 들었네.
'あと取(と)りだ。'さあ、あれを殺そうではないか。
피 묻은 손으로 차지한 땅,
血(ち)のついた手(て)で占領(せんりょう)した葡萄園(ぶどうえん)
그러나 하늘은 그 죄를 기억하네.
しかし天(てん)は、その罪(つみ)を覚(おぼ)えてるね。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 하나,
'家(いえ)を建(た)てる者(もの)たちの見(み)捨(す)てた石(いし)、
모퉁잇돌 되어 반석이 되리.
それが礎(いしずえ)の石になった。'
사람이 거절한 구원의 길이
人(ひと)が断(ことわ)った救(すく)いの道(みち)が
하나님 뜻 안에 영광이 되리라.
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にあって栄光(えいこう)と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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