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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버려진 돌에서 구원의 반석으로 (마가복음12장1절~12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16.

[聖詩] 버려진 돌에서 구원의 반석으로 (마가복음121~12) / ,일역 :李觀衡

 

포도원을 두르신 주의 손길,

울타리 세우고 망대를 두셨네.

주인 떠나자 탐욕은 싹트고,

종들을 때리고 죽인 자들.

 

마지막 사랑, 아들 보내심에

상속자다외치며 칼을 들었네.

피 묻은 손으로 차지한 땅,

그러나 하늘은 그 죄를 기억하네.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 하나,

모퉁잇돌 되어 반석이 되리.

사람이 거절한 구원의 길이

하나님 뜻 안에 영광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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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てられたいの

 

たとえをいてぶどうって

らしやぐらをてたね

主人かけたやいなや貪欲芽生

しもべをつかまえてだたきにしした

 

最後する息子遣わしたのに

あとりだ。'さああれをそうではないか

のついた占領した葡萄園

しかしそのえてるね

 

てるたちの見捨てた

それがになった。'

ったいの

御心にあって栄光と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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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버려진 돌에서 구원의 반석으로

()てられた(いし)(すく)いの(いわ)

 

포도원을 두르신 주의 손길,

たとえを(もち)いてぶどう(えん)(つく)って

울타리 세우고 망대를 두셨네.

(かき)(めぐ)らしやぐらを()たね

주인 떠나자 탐욕은 싹트고,

主人(しゅじん)(たび)()かけたやいなや貪欲(どんよく)芽生(めば)

종들을 때리고 죽인 자들.

しもべをつかまえて(ふくろ)だたきにし(ころ)した(もの)

 

마지막 사랑, 아들 보내심에

最後(さいご)(あい)する息子(むすこ)(つか)わしたのに

상속자다외치며 칼을 들었네.

あと()りだ。'さああれをそうではないか

피 묻은 손으로 차지한 땅,

()のついた()占領(せんりょう)した葡萄園(ぶどうえん)

그러나 하늘은 그 죄를 기억하네.

しかし(てん)その(つみ)(おぼ)えてるね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 하나,

(いえ)()てる(もの)たちの()()てた(いし)

모퉁잇돌 되어 반석이 되리.

それが(いしずえ)になった

사람이 거절한 구원의 길이

(ひと)(ことわ)った(すく)いの(みち)

하나님 뜻 안에 영광이 되리라.

(かみ)御心(みこころ)にあって栄光(えいこう)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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