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린도전서 11장23절~27절) 이창용 목사님
믿음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마음의 전쟁이니, 성경은 말하노라-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하였느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는도다.
은혜의 방편으로 성경, 성례 즉 세례와 성찬, 기도를 통해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느니라.
성례는 ‘보이지 않는 은혜를 드러내는, 보이는 거룩한 표’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예식이 ‘성례’이니라.
세례는 죄 사함을 받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의 표이도다.
성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마심으로,
그 분이 내 안에 거하심을 체험하는 신비요-
십자가 사건을 현재에 실현하는 은혜이며,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배를 나타내는 표이니라.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재림할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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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バプテスマと聖餐「目に見える証」/ 일역 이관형
信仰は見えるものと見えないものの間で
何時も葛藤する戦争なのに、聖書言えらく
「私たちは、見えるものにではなく、
見えないものにこそ目を留めます。見えるものは一時的であり、
見えないものはいつまでも続く。」と言った。
信仰は望んでいる事がらを保証し、目に見えないものを確信させるものです。
信仰で、全ての世界が御言葉で立てられたことが分かってる。
御恩の方便として聖書、聖礼詰まりバプテスマと聖餐、祈りを通じて
応じられ、働きにより、神に会うようになる。
聖礼'見えない御恩を表わす、見える聖なる証だから。'
イエス·キリストが自ら制定なさった礼式が'聖礼'である。
バプテスマは罪を赦されたことであり、
キリストの死と復活を同じ形で連合した者の証である。
聖餐はキリストの肉と血を飲むことにより、
あの方が我が内に留まることを体験する神秘であり、
十字架のことを現在に実現する御恩で
キリストの全き支配を表わす証なんである。
「あなたがたは、このパンを食べ、この杯を飲むたびに、
主が来られるまで、主の死を告げ知らせ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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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バプテスマと聖餐(せいさん)「目(め)に見(み)える証(あかし)」
믿음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信仰(しんこう)は見(み)えるものと見(み)えないものの間(あいだ)で
늘 갈등하는 마음의 전쟁이니, 성경은 말하노라-
何時(いつ)も葛藤(かっとう)する戦争(せんそう)なのに、聖書(せいしょ)言(い)えらく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私(わたし)たちは、見(み)えるものにではなく、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見えないものにこそ目(め)を留(と)めます。見えるものは一時的(いちじてき)であり、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하였느니라.
見えないものはいつまでも続(つづ)く。」と言(い)った。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信仰(しんこう)は望(のぞ)んでいる事(こと)がらを保証(ほしょう)し、目(め)に見(み)えないものを確信(かくしん)させるものです。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는도다.
信仰(しんこう)で、全(すべ)ての世界(せかい)が御言葉(みことば)で立(た)てられたことが分(わ)かってる。
은혜의 방편으로 성경, 성례 즉 세례와 성찬, 기도를 통해
御恩(ごおん)の方便(ほうべん)として聖書(せいしょ)、聖礼(せいれい)詰(つ)まりバプテスマと聖餐(せいさん)、祈(いの)りを通(つう)じて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느니라.
応(おう)じられ、働(はたら)きにより、神(かみ)に会(あ)うようになる。
성례는 ‘보이지 않는 은혜를 드러내는, 보이는 거룩한 표’이니.
聖礼(せいれい)'見(み)えない御恩(ごおん)を表(あら)わす、見(み)える聖(せい)なる証(あかし)だから。'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예식이 ‘성례’이니라.
イエス·キリストが自(みずか)ら制定(せいてい)なさった礼式(れいしき)が'聖礼(せいれい)'である。
세례는 죄 사함을 받는 것이요,
バプテスマは罪(つみ)を赦(ゆる)されたことであり、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의 표이도다.
キリストの死(し)と復活(ふっかつ)を同(おな)じ形(かたち)で連合(れんごう)した者(もの)の証(あかし)である。
성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마심으로,
聖餐(せいさん)はキリストの肉(にく)と血(ち)を飲(の)むことにより、
그 분이 내 안에 거하심을 체험하는 신비요-
あの方(かた)が我(わ)が内(うち)に留(とど)まることを体験(たいけん)する神秘(しんぴ)であり、
십자가 사건을 현재에 실현하는 은혜이며,
十字架(じゅうじか)のことを現在(げんざい)に実現(じつげん)する御恩(ごおん)で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배를 나타내는 표이니라.
キリストの全(まった)き支配(しはい)を表(あら)わす証(あかし)なんである。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あなたがたは、このパンを食(た)べ、この杯(さかずき)を飲(の)むたびに、
주의 죽으심을 재림할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主(しゅ)が来(こ)られるまで、主の死(し)を告(つ)げ知(し)らせ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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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一(だいいち)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린도전서 11:23~27)
주일오전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전 11:23-27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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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私(わたし)は主(しゅ)から受(う)けたことを、
あなたがたに伝(つた)えたのです。
すなわち、主イエスは、渡(わた)される夜(よ)、パンを取(と)り、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て後(のち)、それを裂(さ)き、
こう言(い)われました。「これはあなたがたのための、
わたしのからだです。わたしを覚(おぼ)えて、
これを行(おこな)いなさい。」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夕食(ゆうしょく)の後(のち)、杯(さかずき)をも
同(おな)じようにして言(い)われました。「この杯は、
わたしの血(ち)による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です。
これを飲(の)むたびに、わたしを覚(おぼ)えて、
これを行(おこな)いなさい。」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このパンを食(た)べ、
この杯(さかずき)を飲(の)むたびに、主(しゅ)が来(こ)られるまで、
主の死(し)を告(つ)げ知(し)らせるのです。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したがって、もし、ふさわしくないままでパンを食(た)べ、
主(しゅ)の杯(さかずき)を飲(の)む者(もの)があれば、
主のからだと血(ち)に対(たい)して
罪(つみ)を犯(おか)すことになります。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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