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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聖詩]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린도전서 11장23절~27절) 이창용 목사님

by 일본어강사 2025. 4. 10.

[聖詩]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린도전서 1123~27) 이창용 목사님

 

믿음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늘 갈등하는 마음의 전쟁이니, 성경은 말하노라-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하였느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는도다.

은혜의 방편으로 성경, 성례 즉 세례와 성찬, 기도를 통해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느니라.

성례는 보이지 않는 은혜를 드러내는, 보이는 거룩한 표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예식이 성례이니라.

 

세례는 죄 사함을 받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의 표이도다.

성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마심으로,

그 분이 내 안에 거하심을 체험하는 신비요-

십자가 사건을 현재에 실현하는 은혜이며,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배를 나타내는 표이니라.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재림할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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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バプテスマと聖餐える/ 일역 이관형

 

信仰えるものとえないものの

何時葛藤する戦争なのに聖書言えらく

たちはえるものにではなく

えないものにこそめますえるものは一時的であり

えないものはいつまでも。」った

 

信仰んでいるがらを保証えないものを確信させるものです

信仰ての世界御言葉てられたことがかってる

御恩方便として聖書聖礼詰まりバプテスマと聖餐りをじて

じられきによりうようになる

聖礼えない御恩わすえるなるだから。'

 

イエス·キリストが制定なさった礼式聖礼である

 

バプテスマはされたことであり

キリストの復活連合したである

聖餐はキリストのむことにより

あのまることを体験する神秘であり

十字架のことを現在実現する御恩

キリストの支配わすなんである

 

あなたがたはこのパンをこのむたびに

られるまでらせ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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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バプテスマと聖餐(せいさん)()()える(あかし)

 

믿음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信仰(しんこう)()えるものと()えないのの(あいだ)

늘 갈등하는 마음의 전쟁이니, 성경은 말하노라-

何時(いつ)葛藤(かっとう)する戦争(せんそう)なのに聖書(せいしょ)()らく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わたし)たちは()えるものにではなく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えないものにこそ()()めますえるものは一時的(いちじてき)であり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하였느니라.

えないものはいつまでも(つづ)。」()った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信仰(しんこう)(のぞ)んでいる(こと)がらを保証(ほしょう)()()えないものを確信(かくしん)させるものです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는도다.

信仰(しんこう)(すべ)ての世界(せかい)御言葉(みことば)()てられたことが()かってる

은혜의 방편으로 성경, 성례 즉 세례와 성찬, 기도를 통해

御恩(ごおん)方便(ほうべん)として聖書(せいしょ)聖礼(せいれい)()まりバプテスマと聖餐(せいさん)(いの)りを(つう)じて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느니라.

(おう)じられ(はたら)きにより(かみ)()ようになる

성례는 보이지 않는 은혜를 드러내는, 보이는 거룩한 표이니.

聖礼(せいれい)()えない御恩(ごおん)(あら)わす()える(せい)なる(あかし)だから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예식이 성례이니라.

イエス·キリストが(みずか)制定(せいてい)なさった礼式(れいしき)聖礼(せいれい)である

 

세례는 죄 사함을 받는 것이요,

バプテスマは(つみ)(ゆる)されたことであり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의 표이도다.

キリストの()復活(ふっかつ)(おな)(かたち)連合(れんごう)した(もの)(あかし)である

성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마심으로,

聖餐(せいさん)はキリストの(にく)()()ことにより

그 분이 내 안에 거하심을 체험하는 신비요-

あの(かた)()(うち)(とど)まることを体験(たいけん)する神秘(しんぴ)であり

십자가 사건을 현재에 실현하는 은혜이며,

十字架(じゅうじか)のことを現在(げんざい)実現(じつげん)する御恩(ごおん)

그리스도의 온전한 지배를 나타내는 표이니라.

キリストの(まった)支配(しはい)(あら)わす(あかし)なんである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あなたがたはこのパンを()この(さかずき)()むたびに

주의 죽으심을 재림할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しゅ)()られるまで()()()らせ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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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一(だいいち)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린도전서 11:23~27)

http://www.wdpc.co.kr/main/sub.html?page=2&num=4589&pageCode=10&category=&srcYear=&keyfield=&key=&Mode=view&vodType=1

 

주일오전

세례와 성찬(눈에 보이는 표) 고전 11:23-27 이창용목사

www.wdpc.co.kr

 

 

23. (わたし)(しゅ)から()けたことを

あなたがたに(つた)えたのです

すなわちイエスは(わた)される()パンを()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て(のち)それを()

こう()われました。「これはあなたがたのための

わたしのからだですわたしを(おぼ)えて

これを(おこな)いなさい。」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夕食(ゆうしょく)(のち)(さかずき)をも

(おな)じようにして()われました。「この

わたしの()による(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です

これを()むたびにわたしを(おぼ)えて

これを(おこな)いなさい。」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このパンを()

この(さかずき)()むたびに(しゅ)()られるまで

()()()らせるのです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したがってもしふさわしくないままでパンを()

(しゅ)(さかずき)()(もの)があれば

のからだと()(たい)して

(つみ)(おか)すことになります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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