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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서정시] 눈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4.

[서정시] 눈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무슨 사연일까

아무 까닭도 없이

두 눈에 글썽이는

이 눈물의 정체는...

 

두 볼을 타고

하염없이 흐르며

가슴을 적시고

뜨겁게 흘러내린다

 

구비구비

계곡을 타고 흐른

그 빗줄기가

마침내 강을 범람하듯...

 

------------------

 

 

どう諸訳だろうか

しに

両目んだ

この正体....

 

両頬沿

処無

らしながら

ちる

 

くねくね

谷間伝れた

その雨脚所為

氾濫する,,,,

 

--------------------

 

눈물

(なみだ)

 

무슨 사연일까

どう()諸訳(しょわけ)だろうか

아무 까닭도 없이

(なん)(わけ)()

두 눈에 글썽이는

両目(りょうめ)(にじ)んだ

이 눈물의 정체는...

この(なみだ)正体(しょうたい)....

 

두 볼을 타고

両頬沿(りょうほおぞ)

하염없이 흐르며

()()()(なが)

가슴을 적시고

(むね)()らしながら

뜨겁게 흘러내린다

(あつ)(なが)()ちる

 

구비구비

くねくね

계곡을 타고 흐른

谷間伝(たにまづた)(なが)れた

그 빗줄기가

その雨脚(あまあし)所為(せい)

마침내 강을 범람하듯...

(つい)(かわ)氾濫(はんらん)する(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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