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원히 안전한 하늘의 도성 (요한계시록 21장22절~27절) / 이관형
빛으로 충만한 영광의 성,
어둠이 없는 곳, 사랑의 품속.
성전이 따로 없는 그 거룩한 땅,
하나님과 어린양이 함께하시도다.
황금으로 빛나는 거리와 벽,
진주문은 항상 열려 있고,
밤이 없는 영원한 낮,
찬란한 생명이 흘러 넘치도다.
모든 민족이 모여 찬양하며,
거룩한 이름이 새겨진 이들.
거짓과 더러움 없는 그 성에서,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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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안전한 하늘의 도성 (요한계시록 21:22~2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2 성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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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永遠(えいえん)に安全(あんぜん)な天(てん)の都(みや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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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に安全な天の都 (ヨハネの黙示録 21:22〜27) | 일본어 큐티 | CGN
22 私は、この都の中に神殿を見なかった。全能の神である主と子羊が、都の神殿だからである。23 都は、これを照らす太陽も月も必要としない。神の栄光が都を照らし、子羊が都の明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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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私(わたし)は、この都(みやこ)の中(なか)に神殿(しんでん)を見(み)なかった。
それは、万物(ばんぶつ)の支配者(しはいしゃ)である、神(かみ)であられる
主(しゅ)と、小羊(こひつじ)とが都の神殿だからである。
22 성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都(みやこ)には、これを照(て)らす太陽(たいよう)も月(つき)もいらない。と
いうのは、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が都を照らし、
小羊(こひつじ)が都のあかりだからである。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が、都(みやこ)の光(ひかり)によって歩(あゆ)み、
地(ち)の王(おう)たちはその栄光(えいこう)を携(たずさ)えて都に来(く)る。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都(みやこ)の門(もん)は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決(けっ)して閉じることが
ない。そこには夜(よる)がないからである。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こうして、人々(ひとびと)は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の栄光(えいこう)と
誉(ほま)れとを、そこに携(たずさ)えて来(く)る。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しかし、すべて汚(けが)れた者(もの)や、憎(にく)むべきことと
偽(いつわ)りとを行(おこ)なう者は、決(けっ)して都(みやこ)にはいれない。
小羊(こひつじ)のいのちの書(しょ)に名(な)が書(か)いてある者だけが、
はいることができる。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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