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일곱인 심판을 집행하시는 어린양 (요한계시록 6장1절~17절) / 이관형
일곱 인 봉인된 책 들고 계신 어린양,
하늘과 땅의 찬송 속에 영광이 빛나는도다.
첫째 인 뗄 때 흰 말 달려와 승리의 왕,
둘째 인 열리니 붉은 말, 전쟁의 칼날.
셋째 인 열리자 검은 말, 저울 손에 들고,
넷째 인 뗄 때 청황색 말, 죽음이 뒤따르는도다.
다섯째 인 열릴 때 순교자의 외침,
여섯째 인 깨어질 때 땅과 하늘 요동치누나.
해는 검게, 달은 붉게, 별은 하늘서 떨어지고,
큰 지진에 산과 섬이 제자리를 잃었도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어린양의 심판 속에 세상은 떨리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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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 심판을 집행하시는 어린양 (요한계시록 6:1~1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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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六章(ろくしょう)
七(なな)つの封印(ふういん)の裁(さば)きを執行(しっこう)する子羊(こひつじ)
(요한계시록 6장1절~17절)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331&pid=3
七つの封印のさばきを執行する子羊 (ヨハネの黙示録 6:1〜17) | 일본어 큐티 | CGN
1 また私は、子羊が七つの封印の一つを解くのを見た。そして、四つの生き物の一つが、雷のような声で「来なさい」と言うのを聞いた。2 私は見た。すると見よ、白い馬がいた。それに乗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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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また、私(わたし)は見(み)た。小羊(こひつじ)が七(なな)つの封印(ふういん)の
一(ひと)つを解(と)いたとき、四(よっ)つの生(い)き物(もの)の一つが、
雷(かみなり)のような声(こえ)で「来(き)なさい。」と言(い)うのを私は聞(き)いた。
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私(わたし)は見(み)た。見よ。白(しろ)い馬(うま)であった。
それに乗(の)っている者(もの)は弓(ゆみ)を持(も)っていた。
彼(かれ)は冠(かんむり)を与(あた)えられ、
勝利(しょうり)の上(うえ)にさらに勝利を得(え)ようとして出(で)て行(い)った。
2 이에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小羊(こひつじ)が第二(だいに)の封印(ふういん)を解(と)いたとき、
私(わたし)は、第二の生(い)き物(もの)が、
「来(き)なさい。」と言(い)うのを聞(き)いた。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すると、別(べつ)の、火(ひ)のように赤(あか)い馬(うま)が出(で)て来(き)た。
これに乗(の)っている者(もの)は、地上(ちじょう)から平和(へいわ)を
奪(うば)い取(と)ることが許(ゆる)された。人々(ひとびと)が、
互(たが)いに殺(ころ)し合(あ)うようになるためであった。
また、彼(かれ)に大(おお)きな剣(つるぎ)が与(あた)えられた。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小羊こひつじ)が第三(だいさん)の封印(ふういん)を解(と)いたとき、
私(わたし)は、第三の生(い)き物(もの)が、「来(き)なさい。」と言(い)うのを
聞(き)いた。私は見(み)た。見よ。黒(くろ)い馬(うま)であった。
これに乗(の)っている者(もの)は量(はか)りを手(て)に持(も)っていた。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すると私(わたし)は、一(ひと)つの声(こえ)のようなものが、
四(よっ)つの生(い)き物(もの)の間(あいだ)で、こう言(い)うのを聞(き)いた。
「小麦(こむぎ)一枡(ひとます)は一(いち)デナリ。
大麦(おおむぎ)一枡(さんます)も一デナリ。
オリーブ油(ゆ)とぶどう酒(しゅ)に害(がい)を与(あた)えてはいけない。」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小羊(こひつじ)が第四(だいよん)の封印(ふういん)を解(と)いたとき、
私(わたし)は、第四の生(い)き物(もの)の声(こえ)が、
「来(き)なさい。」と言(い)うのを聞(き)いた。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私(わたし)は見(み)た。見よ。青(あお)ざめた馬(うま)であった。
これに乗(の)っている者(もの)の名(な)は死(し)といい、
そのあとにはハデスがつき従(したが)った。
彼(かれ)らに地上(ちじょう)の四分(よんぶん)の一(いち)を剣(つるぎ)と
ききんと死病(しびょう)と地上(ちじょう)の獣(けもの)によって
殺(ころ)す権威(けんい)が与(あた)えられた。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9 その後(のち)、私(わたし)は見(み)た。見よ。あらゆる国民(こくみん)、
部族(ぶぞく)、民族(みんぞく)、国語(こくご)のうちから、
だれにも数(かぞ)えきれぬほどの大(おお)ぜいの群衆(ぐんしゅう)が、
白(しろ)い衣(ころも)を着(き)、しゅろの枝(えだ)を手(て)に持(も)って、
御座(みざ)と小羊(こひつじ)との前(まえ)に立(た)っていた。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彼(かれ)らは、大声(おおごえ)で叫(さけ)んで言(い)った。
「救(すく)いは、御座(みざ)にある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にあり、
小羊(こひつじ)にある。」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御使(みつか)いたちはみな、御座(みざ)と長老(ちょうろう)たちと
四(よっ)つの生(い)き物(もの)との回(まわ)りに立(た)っていたが、
彼(かれ)らも御座の前(まえ)にひれ伏(ふ)し、神(かみ)を拝(はい)して、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言(い)った。「アーメン。賛美(さんび)と栄光(えいこう)と知恵(ちえ)と
感謝(かんしゃ)と誉(ほま)れと力(ちから)と勢(いきお)いが、
永遠(えいえん)に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にあるように。アーメン。」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長老(ちょうろう)のひとりが私(わたし)に話(はな)しかけて、
「白(しろ)いい衣(ころも)を着(き)ているこの人(ひと)たちは、
いったいだれですか。どこから来(き)たのですか。」と言(い)った。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そこで、私(わたし)は、「主(しゅ)よ。あなたこそ、ご存(ぞん)じです。」と
言(い)った。すると、彼(かれ)は私にこう言った。
「彼らは、大(おお)きな患難(かんなん)から抜(ぬ)け出(で)て来(き)た
者(もの)たちで、その衣(ころも)を小羊(こひつじ)の血(ち)で洗(あら)って、
白(しろ)くしたのです。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だから彼(かれ)らは神(かみ)の御座(みざ)の前(まえ)にいて、
聖所(せいじょ)で昼(ひる)も夜(よる)も、神に仕(つか)えているのです。
そして、御座に着(つ)いておられる方(かた)も、
彼らの上(うえ)に幕屋(まくや)を張(は)られるのです。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彼(かれ)らはもはや、飢(う)えることもなく、渇(かわ)くこともなく、
太陽(たいよう)もどんな炎熱(えんねつ)も彼らを打(う)つことはありません。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なぜなら、御座(みざ)の正面(しょうめん)におられる小羊(こひつじ)が、
彼(かれ)らの牧者(ぼくしゃ)となり、いのちの水(みず)の泉(いずみ)に
導(みちび)いてくださるからです。また、神(かみ)は
彼らの目(め)の涙(なみだ)をすっかりぬぐい取(と)ってくださるのです。」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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