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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마음 속의 세상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0. 4.

 

마음 속의 세상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

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

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

마음 속은

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

근심 같은 산이 있고

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

☞☞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

☞☞

다른 게 하나 있네요.

열두 시간 낮이고

열두 시간 밤인데

마음은

눈을 뜨면 낮이고

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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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中

 

しながら

れなかったとの

矛盾した言葉何処にありますか

☞☞

心中

らがきてる そのままです

心配があり

れる歳月様川があります

☞☞

らが えるべき

るべき 歳月ほどがっているね

☞☞

なるのが つあるね

十二時間 であり

十二時間 なのに

目覚めるとであり

るとなのが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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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세상

心中(しんちゅう)()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

(ひび)(こころ)(うつ)しながら

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

(こころ)()れなかったとの(よう)

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矛盾(むじゅん)した言葉(ことば)何処(どこ)にありますか

☞☞

마음 속은

心中(しんちゅう)

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

(われ)らが()きてる() そのままです

근심 같은 산이 있고

心配(しんぱい)(よう)(やま)があり

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

(なが)れる歳月(としつき)(よう)(かわ)があります

☞☞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われ)らが ()えるべき(やま)

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

(わた)るべき(かわ) 歳月(としつき)ほど(ひろ)がっているね

☞☞

다른 게 하나 있네요.

(こと)なるのが (ひと)つあるね

열두 시간 낮이고

十二時間(じゅうにじかん) (ひる)であり

열두 시간 밤인데

十二時間(じゅうにじかん) (よる)なのに

마음은

(こころ)

눈을 뜨면 낮이고

目覚(めざ)めると(ひる)であり

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つぶ)ると(よる)なのが(ちが)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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