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2장11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밤의 고요 속 느헤미야 걸어가네,
준비된 마음, 밝은 비전 품고.
예루살렘 성벽, 폐허 속에 누워있지만,
내면의 믿음이 길을 보여주리라.
지도자의 부름, 분명한 목적,
희망을 재건하고, 두려움을 몰아내리라.
기도와 힘으로, 느헤미야는 일어서서,
하나님의 손으로 사명을 전하리라.
반대가 일어나도, 그는 굳건히 서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으리라.
하늘의 빛으로 축복받은 사명,
사랑으로 이끌고, 옳은 일을 행하리라.
-------------------
慎重に準備し使命を伝える指導者
密やかな夜、ネヘミヤが歩いてゆくね。
用意された心、明るいビジョン懐き、
エルサレム城壁、廃虚の中にいるけれど
内面の信仰が進むべき道を示すぞ。
指導者の召し、明らかな目当て
希望を建て直し、恐れを追い払うぞ。
祈りの力によってネヘミヤは立ち上がり、
神の御手として使命を伝えるぞ。
反対に遭っても彼はしっかり立ち上がり、
信仰を持って揺がなかろう。
天の光にして祝福された使命、
愛を持って導き、正しいことを行う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慎重(しんちょう)に準備(じゅんび)し使命(しめい)を伝(つた)える指導者(しどうしゃ)
밤의 고요 속 느헤미야 걸어가네,
密(ひそ)やかな夜(よる)、ネヘミヤが歩(ある)いてゆくね。
준비된 마음, 밝은 비전 품고.
用意(ようい)された心(こころ)、明(あか)るいビジョン懐(いだ)き、
예루살렘 성벽, 폐허 속에 누워있지만,
エルサレム城壁(じょうへき)、廃虚(はいきょ)の中(なか)にいるけれど
내면의 믿음이 길을 보여주리라.
内面(ないめん)の信仰(しんこう)が進(すす)むべき道(みち)を示(しめ)すぞ。
지도자의 부름, 분명한 목적,
指導者(しどうしゃ)の召(め)し、明(あき)らかな目当(めあ)て
희망을 재건하고, 두려움을 몰아내리라.
希望(きぼう)を建(た)て直(なお)し、恐(おそ)れを追(お)い払(はら)うぞ。
기도와 힘으로, 느헤미야는 일어서서,
祈(いの)りの力(ちから)によってネヘミヤは立(た)ち上(あ)がり、
하나님의 손으로 사명을 전하리라.
神(かみ)の御手(みて)として使命(しめい)を伝(つた)えるぞ。
반대가 일어나도, 그는 굳건히 서서,
反対(はんたい)に遭(あ)っても彼(かれ)はしっかり立(た)ち上(あ)がり、
하나님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으리라.
信仰(しんこう)を持(も)って揺(ゆら)がなかろう。
하늘의 빛으로 축복받은 사명,
天(てん)の光(ひかり)にして祝福(しゅくふく)された使命(しめい)、
사랑으로 이끌고, 옳은 일을 행하리라.
愛(あい)を持(も)って導(みちび)き、正(ただ)しいことを行(おこな)うぞ。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느헤미야 3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09.26 |
---|---|
고독한 성자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09.26 |
하모니 커피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0) | 2024.09.25 |
[聖詩] 하나님의 손길과 기도 응답 (느헤미야 2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09.24 |
[자유시] 형상(形像)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1)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