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열왕기하 11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아달랴의 어둠 속에, 왕의 자손들 사라질 때,
여호세바의 손길로, 요아스 숨겨진 채,
성전 안에 숨겨진 빛, 여섯 해를 지내며,
하나님의 언약 속에, 왕의 등불 지켜내.
여호야다의 지혜로, 백부장들과 언약 맺고,
다윗의 창과 방패로, 왕의 권위 세우며,
요아스에게 왕관 씌워, 율법책을 주고서,
기름 부어 왕으로,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해.
어둠 속에 등불 꺼지지 않게 지키시는 주님
유다의 왕 아하스야 우상 숭배에 빠져도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약의 등불 끄지 않으시니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약속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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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約の灯火を守られる真実な神
アタルヤが王族をすべて滅ぼそうとしたのに
ヨシェバが、アハズヤの子ヨアシュを抱き、
ひそかに連れ出し、乳母と共に六年間を過ごし、
神の契約、王の灯火を守り抜いたね。
ヨヤダは百人隊の長たちを神殿にいる自分のところに連れて来させ、
ダビデ王の槍と小盾を百人隊の長たちに渡し、
ヨアシュに冠をかぶらせ、掟の書を渡して
油を注ぎ、拍手して、「王万歳」
暗闇の灯火、消えないよう守られる神
ユダ王アハズヤ、偶像崇拝にも拘らず、
真実な神は契約の灯火を消さないから
契約の灯火を守られる真実な神であ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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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契約(けいやく)の灯火(ともしび)を守(まも)られる真実(しんじつ)な神(かみ)
아달랴의 어둠 속에, 왕의 자손들 사라질 때,
アタルヤが王族(おうぞく)をすべて滅(ほろ)ぼそうとしたのに
여호세바의 손길로, 요아스 숨겨진 채,
ヨシェバが、アハズヤの子(こ)ヨアシュを抱(だ)き、
성전 안에 숨겨진 빛, 여섯 해를 지내며,
ひそかに連(つ)れ出(だ)し、乳母(うば)と共(とも)に六年間(ろくねんかん)を過(す)ごし、
하나님의 언약 속에, 왕의 등불 지켜내.
神(かみ)の契約(けいやく)、王(おう)の灯火(ともしび)を守(まも)り抜(ぬ)いたね。
여호야다의 지혜로, 백부장들과 언약 맺고,
ヨヤダは百人隊(ひゃくにんたい)の長(ちょう)たちを神殿(しんでん)にいる自分(じぶん)のところに連(つ)れて来(こ)させ、
다윗의 창과 방패로, 왕의 권위 세우며,
ダビデ王(おう)の槍(やり)と小盾(こたて)を百人隊(ひゃくにんたい)の長(ちょう)たちに渡(わた)し、
요아스에게 왕관 씌워, 율법책을 주고서,
ヨアシュに冠(かんむり)をかぶらせ、掟(おきて)の書(しょ)を渡(わた)して
기름 부어 왕으로,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해.
油(あぶら)を注(そそ)ぎ、拍手(はくしゅ)して、「王万歳(おうばんざい)」
어둠 속에 등불 꺼지지 않게 지키시는 주님
暗闇(くらやみ)の灯火(ともしび)、消(き)えないよう守(まも)られる神(かみ)
유다의 왕 아하스야 우상 숭배에 빠져도
ユダ王(おう)アハズヤ、偶像(ぐうぞう)崇拝(すうはい)にも拘(かかわ)らず、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약의 등불 끄지 않으시니
真実(しんじつ)な神(かみ)は契約(けいやく)の灯火(ともしび)を消(け)さないから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약속이라네
契約(けいやく)の灯火(ともしび)を守(まも)られる真実(しんじつ)な神(かみ)であるんだ。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표기신구약66권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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