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마가복음9장30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뜻을 따르리
세상의 영광과 권세
내게는 무의미하니
주님의 나라와 의로
내 마음 채우리로다
주님의 제자들 중에
가장 작은 자가 되고
주님의 이름으로 온
어린 아이를 영접하리
주님의 사랑과 자비
온세상에 전하여
주님의 영광과 기쁨
온세상과 나누리로다
-----------------------------
霊的無知から抜け出し謙遜と奉仕の場へ
霊的無知から抜け出し
謙遜と奉仕の場へ
主の御言葉を聞き、
主の御心に従おうぞ
この世の栄光と権勢
私には無意味だから
主の国と義として
我が心満たすぞ
主の弟子たちの中で
一番小身者になり、
主の御名として来た
幼児を迎えようぞ
主の愛と慈悲
世界中に伝え、
主の栄光と喜び
世界中の人々と分ち合おう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
霊的無知(れいてきむち)から抜(ぬ)け出(だ)し謙遜(けんそん)と奉仕(ほうし)の場(ば)へ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霊的無知(れいてきむち)から抜(ぬ)け出(だ)し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
謙遜(けんそん)と奉仕(ほうし)の場(ば)へ
주님의 말씀을 듣고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を聞(き)き、
주님의 뜻을 따르리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おうぞ
세상의 영광과 권세
この世(よ)の栄光(えいこう)と権勢(けんせい)
내게는 무의미하니
私(わたし)には無意味(むいみ)だから
주님의 나라와 의로
主(しゅ)の国(くに)と義(ぎ)として
내 마음 채우리로다
我(わ)が心(こころ)満(み)たすぞ
주님의 제자들 중에
主(しゅ)の弟子(でし)たちの中(なか)で
가장 작은 자가 되고
一番(いちばん)小身者(しょうしんもの)になり、
주님의 이름으로 온
主(しゅ)の御名(みな)として来(き)た
어린 아이를 영접하리
幼児(おさなご)を迎(むか)えようぞ
주님의 사랑과 자비
主(しゅ)の愛(あい)と慈悲(じひ)
온세상에 전하여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に伝(つた)え、
주님의 영광과 기쁨
主(しゅ)の栄光(えいこう)と喜(よろこ)び
온세상과 나누리로다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の人々(ひとびと)と分(わか)ち合(あ)おう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가입없이 감상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16
https://lkh1955.tistory.com/manage
https://cafe.daum.net/skk5111/Jxkq
https://blog.naver.com/lkh1955
https://cafe.daum.net/dPqoekd/kiZH
https://www.facebook.com/lkh1955
https://twitter.com/kwanhyungLee9
https://story.kakao.com/_h5Knz9
#聖詩日語로300편번역 가입없이 감상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십시오(마가복음9장38절~50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05.26 |
---|---|
[서정시] 첫눈 오는 날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05.26 |
카네이션 애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1) | 2024.05.25 |
이제 남은 것은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0) | 2024.05.24 |
[聖詩] 믿음과 기도로 능력을 갖추는 제자(마가복음9장14절~29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