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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마가복음9장30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5. 25.

[聖詩]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마가복음930~37) / ,일역 : 李觀衡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뜻을 따르리

 

세상의 영광과 권세

내게는 무의미하니

주님의 나라와 의로

내 마음 채우리로다

 

주님의 제자들 중에

가장 작은 자가 되고

주님의 이름으로 온

어린 아이를 영접하리

 

주님의 사랑과 자비

온세상에 전하여

주님의 영광과 기쁨

온세상과 나누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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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的無知から謙遜奉仕

 

霊的無知から

謙遜奉仕

御言葉

御心おうぞ

 

この栄光権勢

には無意味だから

として

心満たすぞ

 

弟子たちの

一番小身者になり

御名として

幼児えようぞ

 

慈悲

世界中

栄光

世界中々とおう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

霊的無知(れいてきむち)から()()謙遜(けんそん)奉仕(ほうし)()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霊的無知(れいてきむち)から()()

겸손과 성김의 자리로

謙遜(けんそん)奉仕(ほうし)()

주님의 말씀을 듣고

(しゅ)御言葉(みことば)()

주님의 뜻을 따르리

(しゅ)御心(みこころ)(したが)おう

 

세상의 영광과 권세

この()栄光(えいこう)権勢(けんせい)

내게는 무의미하니

(わたし)には無意味(むいみ)だから

주님의 나라와 의로

(しゅ)(くに)()として

내 마음 채우리로다

()(こころ)()たす

 

주님의 제자들 중에

(しゅ)弟子(でし)たちの(なか)

가장 작은 자가 되고

一番(いちばん)小身者(しょうしんもの)なり

주님의 이름으로 온

(しゅ)御名(みな)として()

어린 아이를 영접하리

幼児(おさなご)(むか)えようぞ

 

주님의 사랑과 자비

(しゅ)(あい)慈悲(じひ)

온세상에 전하여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つた)

주님의 영광과 기쁨

(しゅ)栄光(えいこう)(よろこ)

온세상과 나누리로다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ひとびと)(わか)()お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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