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옛 언약은 장막과 제사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했지만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

참 형상이 아니었네

 

옛 언약은 짐승의 피로

대신하였기에 영원한 구원의

능력은 없었고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더라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졌으니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케 하고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참 형상, 영원한 언약이 되었네

 

새 언약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하여

완전한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주의 은혜로 영적인 성취를 이루어

영생의 영원한 기쁨을 주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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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契約によって改革される初めの契約に属するもの

 

初めの契約は幕屋と生け贄で

神と人とを繋げたけれど

そりゃ将来良いことの影、

真の形じゃなかったね

 

初めの契約は獣の血として

代わったから永遠の救いの

能力はなかったし、礼拝の規定と

地上の聖所とがあったね

 

新しい契約はイエスの血として立てられたから

神と人とが睦まじくなり、

そりゃ将来良いことの

真の形、永遠の契約になったね

 

新しい契約はイエスの犠牲として

完全(かんぜん)な救(すく)いの能力をもち、

主の御恩により、霊的な成就を成し遂げ

永生の永久の喜び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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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によって改革(かいかく)される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に属(ぞく)するもの

 

옛 언약은 장막과 제사로

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は幕屋(まくや)と生(い)け贄(にえ)で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했지만

神(かみ)と人(ひと)とを繋(つな)げたけれど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

そりゃ将来(しょうらい)良(い)いことの影(かげ)、

참 형상이 아니었네

真(しん)の形(かたち)じゃなかったね

 

옛 언약은 짐승의 피로

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は獣(けもの)の血(ち)として

대신하였기에 영원한 구원의

代(か)わったから永遠(えいえん)の救(すく)いの

능력은 없었고 섬기는 예법과

能力(のうりょく)はなかったし、礼拝(れいはい)の規定(きてい)と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더라

地上(ちじょう)の聖所(せいじょ)とがあったね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졌으니

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はイエスの血(ち)として立(た)てられたから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케 하고

神(かみ)と人(ひと)とが睦(むつ)まじくなり、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そりゃ将来(しょうらい)良(い)いことの

참 형상, 영원한 언약이 되었네

真(しん)の形(かたち)、永遠(えいえん)の契約(けいやく)になったね

 

새 언약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하여

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はイエスの犠牲(ぎせい)として

완전한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完全(かんぜん)な救(すく)いの能力(のうりょく)をもち、

주의 은혜로 영적인 성취를 이루어

主(しゅ)の御恩(ごおん)により、霊的(れいてき)な成就(じょうじゅ)を成(な)し遂(と)げ、

영생의 영원한 기쁨을 주는 것이네

永生(えいせい)の永久(とこしえ)の喜(よろこ)びだね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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