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 청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청춘은 맨발로 뛰어라.
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으려고
생각하지 말라.
노력은 그 일에 대한 보람일 뿐,
결코 현실적인 결과가 아니다.
다급한 음성으로 소리지르지 말라!
모든 것은 이미
그 운명을 기다리고 있노라.
마침내 그날이 오면
때에 곡식은 익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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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春
青春には裸足で駆けろ。
そしてその何でも報われようと
思わないでね。
努力はその事に対する甲斐であるのみ、
決して現実的な結果じゃない。
切迫な声で叫ぶな!
全ては もう
その運命を待ち兼ねるので。
ついに その日が来れば
時宜に 穀物は実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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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青春(せいしゅん)
청춘은 맨발로 뛰어라.
青春(せいしゅん)には裸足(はだし)で駆(か)けろ。
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으려고
そしてその何(なん)でも報(むく)われようと
생각하지 말라.
思(おも)わないでね。
노력은 그 일에 대한 보람일 뿐,
努力(どりょく)はその事(こと)に対(たい)する甲斐(かい)であるのみ、
결코 현실적인 결과가 아니다.
決(けっ)して現実的(げんじつてき)な結果(けっか)じゃない。
다급한 음성으로 소리지르지 말라!
切迫(せっぱく)な声(こえ)で叫(さけ)ぶな!
모든 것은 이미
全(すべ)ては もう
그 운명을 기다리고 있노라.
その運命(うんめい)を待(ま)ち兼(か)ねるので。
마침내 그날이 오면
ついに その日(ひ)が来(く)れば
때에 곡식은 익으리라.
時宜(じぎ)に 穀物(こくもつ)は実(みの)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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