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혜의 가르침을 듣는 자와 거부하는 자 (잠언1장20절~33절) / 시,일역 : 李觀衡
지혜가 광장에서 소리높여 외치기를
“어느 때까지, 어리석음을 좋아하겠느냐
어느 때까지, 거만을 기뻐하겠느냐
어느 때까지, 지식을 싫어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책망하였으나 듣지 않았고
내 손을 펴 보였으나 신경 쓰지 않았으니
너희가 재앙에 빠질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공포가 너희에게 닥칠 때에 내가 비웃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배반은 자기를 죽이고
미련한 자들의 태만은 자기를 멸망시키나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 것이며
모든 재앙에서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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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恵の教えを聞く者と拒む者
知恵が広場で声を上げ、叫ぶのは
「何時まで、弁えの無いことを好むのか
何時まで、嘲りを楽しむのか
何時まで、知識を憎むのか
私の叱責を拒んだし、
私は手を伸べたが、顧なかったから
私も、あなたがたが災難に遭う時に笑い、
恐怖が襲う時に私も嘲ろう
愚か者の裏切りは自分を殺し、
愚か者の安心は自分を滅ぼすけど
私に聞き従う者は安全に住まい、
災を恐れること無く安ら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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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가르침을 듣는 자와 거부하는 자
知恵(ちえ)の教(おし)えを聞(き)く者(もの)と拒(こば)む者(もの)
지혜가 광장에서 소리높여 외치기를
知恵(ちえ)が広場(ひろば)で声(こえ)を上(あ)げ、叫(さけ)ぶのは
“어느 때까지, 어리석음을 좋아하겠느냐
「何時(いつ)まで、弁(わきま)えの無(な)いことを好(この)むのか
어느 때까지, 거만을 기뻐하겠느냐
何時(いつ)まで、嘲(あざけ)りを楽(たの)しむのか
어느 때까지, 지식을 싫어하겠느냐
何時(いつ)まで、知識(ちしき)を憎(にく)むのか
내가 너희에게 책망하였으나 듣지 않았고
私(わたし)の叱責(しっせき)を拒(こば)んだし、
내 손을 펴 보였으나 신경 쓰지 않았으니
私(わたし)は手(て)を伸(の)べたが、顧(かえりみ)なかったから
너희가 재앙에 빠질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私(わたし)も、あなたがたが災難(さいなん)に遭(あ)う時(とき)に笑(わら)い、
공포가 너희에게 닥칠 때에 내가 비웃을 것이다
恐怖(きょうふ)が襲(おそ)う時(とき)に私(わたし)も嘲(あざけ)ろう
어리석은 자들의 배반은 자기를 죽이고
愚(おろ)か者(もの)の裏切(うらぎ)りは自分(じぶん)を殺(ころ)し、
미련한 자들의 태만은 자기를 멸망시키나
愚(おろ)か者(もの)の安心(あんしん)は自分(じぶん)を滅(ほろ)ぼすけど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 것이며
私(わたし)に聞(き)き従(したが)う者(もの)は安全(あんぜん)に住(す)まい、
모든 재앙에서 안전할 것이다"
災(わざわい)を恐(おそ)れること無(な)く安(やす)ら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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