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치료하는 입술과 부지런한 손을 가진 성도 (잠언12장17절~28절) / 이관형
치료하는 입술은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하는 입술은 속임수를 부린다
치료하는 입술은 지혜로운 말을 하고
지혜로운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느니라
치료하는 입술은 교훈을 듣고
어리석은 입술은 교훈을 버린다
교훈을 듣는 자는 명예를 얻고
교훈을 버리는 자는 멸망에 이르는도다
부지런한 손은 선한 것을 구하고
게으른 손은 악한 것을 구한다
선한 것을 구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악한 것을 구하는 자는 재앙을 받느리라
부지런한 손은 정직하게 거래하고
게으른 손은 속이고 빼앗는다
정직하게 거래하는 자는 평화를 누리고
속이고 빼앗는 자는 분쟁을 일으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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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는 입술과 부지런한 손을 가진 성도 (잠언 12:17~28)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18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19 진실한 입술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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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人(ひと)を癒(い)やすことばと勤勉(きんべん)な手(て)の持(も)ち主(ぬし)
(잠언 12:17~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755&pid=3
人を癒やすことばと勤勉な手の持ち主 (箴言 12:17〜28) | 일본어 큐티 | CGNTV
17 真実の申し立てをする人は正しいことを言い、偽りの証人は噓を告げる。18 軽率に話して人を剣で刺すような者がいる。しかし、知恵のある人の舌は人を癒やす。19 真実の唇はとこしえ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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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真実(しんじつ)の申(もう)し立(た)てをする人(ひと)は正(ただ)しいことを
告(つ)げ、偽(いつわ)りの証人(しょうにん)は欺(あざむ)き事(こと)を告げる。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18. 軽率(けいそつ)に話(はな)して人(ひと)を剣(つるぎ)で刺(さ)すような
者(もの)がいる。しかし知恵(ちえ)のある人(ひと)の舌(した)は人をいやす。
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19. 真実(しんじつ)のくちびるはいつまでも堅(かた)く立(た)つ。
偽(いつわ)りの舌(した)はまばたきの間(あいだ)だけ。
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20. 悪(あく)をたくらむ者(もの)の心(こころ)には欺(あざむ)きがあり、
平和(へいわ)を図(はか)る人(ひと)には喜(よろこ)びがある。
20.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21. 正(ただ)しい者(もの)は何(なん)の災害(さいがい)にも会(あ)わない。
悪者(わるもの)はわざわいで満(み)たされる。
21. 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22. 偽(いつわ)りのくちびるは主(しゅ)に忌(い)みきらわれる。
真実(しんじつ)を行(おこ)なう者(もの)は主(しゅ)に喜(よろこ)ばれる。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3. 利口(りこう)な者(もの)は知識(ちしき)を隠(かく)し、
愚(おろ)かな者は自分(じぶん)の愚かさを言(い)いふらす。
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24. 勤勉(きんべん)な者(もの)の手(て)は支配(しはい)する。
無精者(ぶしょうもの)は苦役(くえき)に服(ふく)する。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5. 心(こころ)に不安(ふあん)のある人(ひと)は沈(しず)み、
親切(しんせつ)なことばは人を喜(よろこ)ばす。
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26. 正(ただ)しい者(もの)はその友(とも)を探(さぐ)り出(だ)し、
悪者(わるもの)の道(みち)は彼(かれ)らを迷(まよ)わせる。
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신을 미혹하느니라
27. 無精者(ぶしょうもの)は獲物(えもの)を捕(と)らえない。しかし
勤勉(きんべん)な人(ひと)は多(おお)くの尊(たっと)い人を捕(と)らえる。
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28. 正義(せいぎ)の道(みち)にはいのちがある。
その道筋(みちすじ)には死(し)がない。
28.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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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노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화창한 날이면 언덕 굽이치는
그 호수의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맑은 창을열면 쪼개진 햇살 사이로
부드럽게 울려오던 그 애틋한 여운...
먼 산맥이 홀로 울부짓다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서 처연한 피를 쏟는
그 마지막 끝자락에서
아득한 그 호수의 노랫소리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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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の歌
晴れた日には 丘 曲がりくねった
その湖の歌声が聞こえます
澄んだ 窓を開ければ 割れた陽射の間から
優しく響いたその切ない響き...
遠くの山脈が独りで 泣き崩れて
再び立ち上がって悽然した血を流す
その名残惜しきで
遥かな湖の歌声に浸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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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노래
湖(みずうみ)の歌(うた)
화창한 날이면 언덕 굽이치는
晴(は)れた日(ひ)には 丘(おか) 曲(ま)がりくねった
그 호수의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その湖(みずうみ)の歌声(うたごえ)が聞(き)こえます
맑은 창을열면 쪼개진 햇살 사이로
澄(す)んだ 窓(まど)を開(あ)ければ割(わ)れた陽射(ひざし)の間(あいだ)から
부드럽게 울려오던 그 애틋한 여운...
優(やさ)しく響(ひび)いたその切(せつ)ない響(ひび)き...
먼 산맥이 홀로 울부짓다 쓰러지고
遠(とお)くの山脈(さんみゃく)が独(ひと)りで 泣(な)き崩(くず)れて
다시 일어서서 처연한 피를 쏟는
再(ふたた)び立(た)ち上(あ)がって悽然(せいぜん)した血(ち)を流(なが)す
그 마지막 끝자락에서
その名残惜(なごりお)しきで
아득한 그 호수의 노랫소리에 잠깁니다.
遥(はる)かな湖(みずうみ)の歌声(うたごえ)に浸(ひた)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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