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사무엘하 15장1절12절) / 이관형

왕의 아들이라는 권위와 병거와 말

호위병의 위용을 빌려 성문에 서서

백성들을 맞이하는 너 네 외모는 아름답고

네 말투는 부드럽고 네 행동은 친근하다

 

너는 송사가 있는 자들을 불러 왕의 재판을

청하러 온 자들을 물어 그의 고향과 족속의

문제를 듣고 네 입술로 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네 팔로 그들을 안아주며

 

너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거짓말과 꾀와 간사함을 쓰고

너는 왕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반역과 배신과 폭력을 행하니

 

네 마음은 악하고 네 정신은

어두우며 네 영혼은 멸망하리라

날마다 거울 앞에서 죄와 허물을

낱낱이 털어내고 선한 길을 걷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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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貌と親しみのこもった態度で民の心をつかむ反逆者

 

王の子との権威、兵車と馬

護衛兵の威容として城門に立ち、

民を迎えるお前、君の容貌は美しく、

君の口振りは柔かく、行いは親しい

 

君は訴え事のある者に、王の裁きに

来た者等に尋ね、彼の故里と族の

問題を聞き、お前の口で彼らの共感と

慰めを伝えてお前が彼らを抱き、

 

彼らの心をつかむ為、

嘘と計略とで狡猾に

王位を奪う為、

反逆と裏切り、そして暴力を行ったから

 

お前の心は悪でお前の精神は

暗くてお前の魂は滅びようぞ

日々鏡の前で罪と過ちを

一つ一つ払い落して善良な道を歩む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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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容貌(ようぼう)と親(した)しみのこもった態度(たいど)で民(たみ)の心(こころ)をつかむ反逆者(はんぎゃくしゃ)

 

왕의 아들이라는 권위와 병거와 말

王(おう)の子(こ)との権威(けんい)、兵車(へいしゃ)と馬(うま)

호위병의 위용을 빌려 성문에 서서

護衛兵(ごえいへい)の威容(いよう)として城門(じょうもん)に立(た)ち、

백성들을 맞이하는 너 네 외모는 아름답고

民(たみ)を迎(むか)えるお前(まえ)、君(きみ)の容貌(ようぼう)は美(うつく)しく、

네 말투는 부드럽고 네 행동은 친근하다

君(きみ)の口振(くちぶ)りは柔(やわら)かく、行(おこな)いは親(した)しい

 

너는 송사가 있는 자들을 불러 왕의 재판을

君(きみ)は訴(うった)え事(ごと)のある者(もの)に、王(おう)の裁(さば)きに

청하러 온 자들을 물어 그의 고향과 족속의

来(き)た者等(ものら)に尋(たず)ね、彼(かれ)の故里(ふるさと)と族(ぞく)の

문제를 듣고 네 입술로 그들에게 공감과

問題(もんだい)を聞(き)き、お前(まえ)の口(くち)で彼(かれ)らの共感(きょうかん)と

위로를 전하고 네 팔로 그들을 안아주며

慰(なぐさ)めを伝(つた)えてお前(まえ)が彼(かれ)らを抱(いだ)き、

 

너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彼(かれ)らの心(こころ)をつかむ為(ため)、

거짓말과 꾀와 간사함을 쓰고

嘘(うそ)と計略(けいりゃく)とで狡猾(こうかつ)に

너는 왕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王位(おうい)を奪(うば)う為(ため)、

반역과 배신과 폭력을 행하니

反逆(はんぎゃく)と裏切(うらぎ)り、そして暴力(ぼうりょく)を行(おこな)ったから

 

네 마음은 악하고 네 정신은

お前(まえ)の心(こころ)は悪(あく)でお前(まえ)の精神(せいしん)は

어두우며 네 영혼은 멸망하리라

暗(くら)くてお前(まえ)の魂(たましい)は滅(ほろ)びようぞ

날마다 거울 앞에서 죄와 허물을

日々(ひび)鏡(かがみ)の前(まえ)で罪(つみ)と過(あやま)ちを

낱낱이 털어내고 선한 길을 걷도록...

一(ひと)つ一(ひと)つ払(はら)い落(おと)して善良(ぜんりょう)な道(みち)を歩(あゆ)む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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