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빛이요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을 이루는 힘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살아가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베풀었도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의 고통을 겪으며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세 번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무덤에서 나오시사 여러 증인들에게 나타나셨도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구원과 평화와 기쁨을 안겨 주시는
구약성경이 가리키는 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시도다
구약성경이 가리키는 분,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 13:13~31)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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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旧約聖書(きゅうやくせいしょ)が指(さ)し示(しめ)す方(かた)、イエス・キリスト
(사도행전 13:13~3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19706&pid=3
13. パウロの一行(いっこう)は、パポスから船出(ふなで)して、
パンフリヤのペルガに渡(わた)った。ここでヨハネは一行から
離(はな)れて、エルサレムに帰(かえ)った。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しかし彼(かれ)らは、ペルガから進(すす)んでピシデヤの
アンテオケに行(い)き、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会堂(かいどう)に
はいって席(せき)に着(つ)いた。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律法(りっぽう)と預言者(よげんしゃ)の朗読(ろうどく)が
あって後(のち)、会堂(かいどう)の管理者(かんりしゃ)たちが、
彼(かれ)らのところに人(ひと)をやってこう言(い)わせた。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のうちどなたか、
この人たちのために奨励(しょうれい)のことばがあったら、
どうぞお話(はな)しください。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そこでパウロが立(た)ち上(あ)がり、手(て)を振(ふ)りながら
言(い)った。「イスラエルの人(ひと)たち、ならびに神(かみ)を
恐(おそ)れかしこむ方々(かたがた)。よく聞(き)いてください。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この民(たみ)イスラエルの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の
父祖(ふそ)たちを選(えら)び、民がエジプトの地(ち)に
滞在(たいざい)していた間(あいだ)にこれを強大(きょうだい)にし、
御腕(みうで)を高(たか)く上(あ)げて、彼(かれ)らをその地から
導(みちび)き出(だ)してくださいました。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そして約四十年間(やくよんじゅうねんかん)、荒野(あらの)で
彼(かれ)らを耐(た)え忍(しの)ばれました。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それからカナンの地(ち)で、七(なな)つの民(たみ)を
滅(ほろ)ぼし、その地を相続財産(そうぞくざいさん)として
分配(ぶんぱい)されました。これが、
約四百五十年間(やくよんひゃくごじゅうねんかん)のことです。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その後(のち)、預言者(よげんしゃ)サムエルの
時代(じだい)までは、さばき人(びと)たちを
お遣(つか)わしになりました。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それから彼(かれ)らが王(おう)をほしがったので、
神(かみ)はベニヤミン族(ぞく)の人(ひと)、キスの子(こ)サウロを
四十年間(よんじゅうねんかん)お与(あた)えになりました。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それから、彼(かれ)を退(しりぞ)けて、ダビデを立(た)てて
王(おう)とされましたが、このダビデについてあかしして、
こう言(い)われました。『わたしはエッサイの子(こ)ダビデを
見(み)いだした。彼はわたしの心(こころ)にかなった者(もの)で、
わたしのこころを余(あま)すところなく実行(じっこう)する。』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神(かみ)は、このダビデの子孫(しそん)から、約束(やくそく)に
従(したが)って、イスラエルに救(すく)い主(ぬし)イエスを
お送(おく)りになりました。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この方(かた)がおいでになる前(まえ)に、ヨハネが
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民(たみ)に、前もって悔(く)い改(あらた)めの
バプテスマを宣(の)べ伝(つた)えていました。
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ヨハネは、その一生(いっしょう)を終(お)えようとするころ、
こう言(い)いました。『あなたがたは、私(わたし)をだれと
思(おも)うのですか。私はその方(かた)ではありません。
ご覧(らん)なさい。その方は私のあとからおいでになります。
私は、その方のくつのひもを解(と)く値(ね)うちもありません。』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26. 兄弟(きょうだい)の方々(かたがた)、アブラハムの
子孫(しそん)の方々、ならびに皆(みな)さんの中(なか)で
神(かみ)を恐(おそ)れかしこむ方々。この救(すく)いのことばは、
私(わたし)たちに送(おく)られているのです。
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エルサレムに住(す)む人々(ひとびと)と
その指導者(しどうしゃ)たちは、このイエスを認(みと)めず、
また安息日(あんそくにち)ごとに読(よ)まれる預言者(よげんしゃ)の
ことばを理解(りかい)せず、イエスを罪(つみ)に定(さだ)めて、
その預言(よげん)を成就(じょうじゅ)させてしまいました。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そして、死罪(しざい)に当(あ)たる何(なん)の理由(りゆう)も
見(み)いだせなかったのに、イエスを殺(ころ)すことを
ピラトに強要(きょうよう)したのです。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こうして、イエスについて書(か)いてあることを
全部(ぜんぶ)成(な)し終(お)えて後(のち)、
イエスを十字架(じゅうじか)から取(と)り降(お)ろして
墓(はか)の中(なか)に納(おさ)めました。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しかし、神(かみ)はこの方(かた)を死者(ししゃ)の中(なか)から
よみがえらせたのです。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 イエスは幾日(いくにち)にもわたり、
ご自分(じぶん)といっしょにガリラヤからエルサレムに
上(のぼ)った人(ひと)たちに、現(あら)われました。
きょう、その人(ひと)たちがこの民(たみ)に対(たい)して
イエスの証人(しょうにん)となっています。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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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 대안 스님 --- 일역: 이관형
아침이면 제일먼저
마당을 확인하고 가는 것은
나무위의 새들이었다
저희들끼리 무리지어
마당 위를 날고 나면
동이 트기 전에 아버지가 그 마당을 가로질러
동네 고샅을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마당으로 돌아오면
우리들은 아침을 먹고 그 마당을
지나서 학교를 갔다
온 종일 고추가
그 마당에서 마르고
할머니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서성였었지
어릴 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늘 상 어머니! 하고 불렀다
어머니는 그렇게 나와 마당 사이에 있었다
어머니가 없는 날은
온 집이 텅 빈 것처럼
서늘한 바람이 일었다
상장이라도 받아 오는 날이면
우리 집 마당은
활짝 핀 어머니 웃음으로 함박꽃이 되었다
세월은 가도
마당은 변하지 않았는데
이유 없이 상장은 점점 줄고
교육비는 점점 늘어나서
그 마당이 어머니와 나 사이에
근심스런 마당으로 변해갔다
큰 누이가 교복을 단정히 입고
돈 때문에 눈물을 보이며
울던 그곳도 바로 마당에서였다
내가 집을 떠나서
소식을 단절하고 절로 출가 했을 때도
어머니는 그 마당을 지키며 사셨다
내 어릴 때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난 그 곳에서 사시면서
나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그 마당을 지키는 것이
몹시도 힘들었을 것이다
오랫동안 절집을 떠돌다가
고향집에 들렀을 때
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
상추를 좋아 했던 걸 기억하시고,
아침 밥상에 잔뜩 올려놓고
밥을 손수 차려 주셨다
목이 메어 들어가지 않는 밥을
억지로 먹으면서도 눈물이 났다
그날 차비라고
잊지 않고 두 손에 만 원짜리 몇 장을 쥐어 주었다
배곯지는 말고 살라면서...
지금은 그런 어머니가 세상에
아니 계시니
나는 나의 하늘을 잃어 버렸다
그와 동시에
그 마당을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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庭
毎朝 真っ先に
庭を確かめて行くのは
木の上の鳥だった
彼らどもの群れになって
庭の上を飛んで行くと
空が白む前に父は庭を横切って
村里の路地を一回りして庭に戻ると
私たちは朝御飯を食べ その庭を
経て学校に行った
一日中 唐辛子を
その庭で干して
お祖母さんは退屈を紛らす為に
うろうろしたの
幼い時 学校が終わって
家に帰ると
いつもお母さん!と呼んだ
母はそんなに私と庭の間に居た
母の居ない日は
家中が空ろのように
寂しい風が戦いだ
賞状でももらった日なら
我が家の庭は
にっこりと笑ってる母の笑いでシャクヤクとなった
歳月は過ぎても
庭は変わらなかったが
訳もなく賞状は段々減って
教育費は益々伸びて
その庭が母と私の間で
気がかりの庭に変わっていった
上の姉が校服を整えて
お金のせいで涙を流し、
泣いた所もその庭だった
私が家を離れ
知らせを絶ってお寺へ出家した時も
母はその庭を守って住まれた
俺の幼い時の思い出がそっくり
染み込んだそこに住まれながら
私の影が滲んだ
その庭を守ることが
余りにも辛かったろう
長い間 お寺漂いの後
古里の家に立ち寄った時
母は私が幼い時
ちしゃのお好みを覚えて
お膳の上にどっさり載せて
手ずからお膳を調えてくださった
胸が支えてご飯が食べられないが
無理矢理に飲み込みながらも涙が出た
その日 車代だと
忘れないで一万ウォン札 何枚かくれた
飢えないで生きよと...
今はそんなお母さんはこの世に
いらっしゃらないんだから
私は我が天を忘れてしまたのだ
それと同時に
その庭も忘れてしま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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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庭(にわ)
아침이면 제일먼저
毎朝(まいあさ)真(ま)っ先(さき)に
마당을 확인하고 가는 것은
庭(にわ)を確(たし)かめて行(ゆ)くのは
나무위의 새들이었다
木(き)の上(うえ)の鳥(とり)だった
저희들끼리 무리지어
彼(かれ)らどもの群(む)れになって
마당 위를 날고 나면
庭(にわ)の上(うえ)を飛(と)んで行(ゆ)くと
동이 트기 전에 아버지가 그 마당을 가로질러
空(そら)が白(しら)む前(まえ)に父(ちち)は庭(にわ)を横切(よこぎ)って
동네 고샅을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마당으로 돌아오면
村里(むらざと)の路地(ろじ)を一回(ひとまわ)りして庭(にわ)に戻(もど)ると
우리들은 아침을 먹고 그 마당을
私(わたし)たちは朝御飯(あさごはん)を食(た)べ その庭(にわ)を
지나서 학교를 갔다
経(へ)て学校(がっこう)に行(い)った
온 종일 고추가
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唐辛子(とうがらし)を
그 마당에서 마르고
その庭(にわ)で干(ほ)して
할머니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お祖母(ばあ)さんは退屈(たいくつ)を紛(まぎ)らす為(ため)に
서성였었지
うろうろしたの
어릴 때 학교를 마치고
幼(おさな)い時(とき)学校(がっこう)が終(お)わって
집으로 돌아오면
家(うち)に帰(かえ)ると
늘 상 어머니! 하고 불렀다
いつもお母(かあ)さん!と呼(よ)んだ
어머니는 그렇게 나와 마당 사이에 있었다
母(はは)はそんなに私(わたし)と庭(にわ)の間(あいだ)に居(い)た
어머니가 없는 날은
母(はは)の居(い)ない日(ひ)は
온 집이 텅 빈 것처럼
家中(うちじゅう)が空(うつ)ろのように
서늘한 바람이 일었다
寂(さび)しい風(かぜ)が戦(そよ)いだ
상장이라도 받아 오는 날이면
賞状(しょうじょう)でももらった日(ひ)なら
우리 집 마당은
我(わ)が家(いえ)の庭(にわ)は
활짝 핀 어머니 웃음으로 함박꽃이 되었다
にっこりと笑(わら)ってる母(はは)の笑(わら)いでシャクヤクとなった
세월은 가도
歳月(さいげつ)は過(す)ぎても
마당은 변하지 않았는데
庭(にわ)は変(か)わらなかったが
이유 없이 상장은 점점 줄고
訳(わけ)もなく賞状(しょうじょう)は段々(だんだん)減(へ)って
교육비는 점점 늘어나서
教育費(きょういくひ)は益々(ますます)伸(の)びて
그 마당이 어머니와 나 사이에
その庭(にわ)が母(はは)と私(わたし)の間(あいだ)で
근심스런 마당으로 변해갔다
気(き)がかりの庭(にわ)に変(か)わっていった
큰 누이가 교복을 단정히 입고
上(うえ)の姉(あね)が校服(こうふく)を整(ととの)えて
돈 때문에 눈물을 보이며
お金(かね)のせいで涙(なみだ)を流(なが)し、
울던 그곳도 바로 마당에서였다
泣(な)いた所(ところ)もその庭(にわ)だった
내가 집을 떠나서
私(わたし)が家(うち)を離(はな)れ
소식을 단절하고 절로 출가 했을 때도
知(し)らせを絶(た)ってお寺(てら)へ出家(しゅっけ)した時(とき)も
어머니는 그 마당을 지키며 사셨다
母(はは)はその庭(にわ)を守(まも)って住(す)まれた
내 어릴 때 추억이 고스란히
俺(おれ)の幼(おさな)い時(とき)の思(おも)い出(で)がそっくり
묻어난 그 곳에서 사시면서
染(し)み込(こ)んだそこに住(す)まれながら
나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私(わたし)の影(かげ)が滲(にじ)んだ
그 마당을 지키는 것이
その庭(にわ)を守(まも)ることが
몹시도 힘들었을 것이다
余(あま)りにも辛(つら)かったろう
오랫동안 절집을 떠돌다가
長(なが)い間(あいだ)お寺(てら)漂(ただよ)いの後(のち)
고향집에 들렀을 때
古里(ふるさと)の家(うち)に立(た)ち寄(よ)った時(とき)
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
母(はは)は私(わたし)が幼(おさな)い時(とき)
상추를 좋아 했던 걸 기억하시고,
ちしゃのお好(この)みを覚(おぼ)えて
아침 밥상에 잔뜩 올려놓고
お膳(ぜん)の上(うえ)にどっさり載(の)せて
밥을 손수 차려 주셨다
手(て)ずからお膳(ぜん)を調(ととの)えてくださった
목이 메어 들어가지 않는 밥을
胸(むね)が支(つか)えてご飯(はん)が食(た)べられないが
억지로 먹으면서도 눈물이 났다
無理矢理(むりやり)に飲(の)み込(こ)みながらも涙(なみだ)が出(で)た
그날 차비라고
その日(ひ)車代(くるまだい)だと
잊지 않고 두 손에 만 원짜리 몇 장을 쥐어 주었다
忘(わす)れないで一万(いちまん)ウォン札(さつ) 何枚(なんまい)かくれた
배곯지는 말고 살라면서...
飢(う)えないで生(い)きよと...
지금은 그런 어머니가 세상에
今(いま)はそんなお母(かあ)さんはこの世(よ)に
아니 계시니
いらっしゃらないんだから
나는 나의 하늘을 잃어 버렸다
私(わたし)は我(わ)が天(てん)を忘(わす)れてしまたのだ
그와 동시에
それと同時(どうじ)に
그 마당을 잃어 버렸다
その庭(にわ)も忘(わす)れてしま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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