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시니
그들이 금식 기도 후 안수해 파송하는데
바보에서 대적하던 엘루마가 맹인이 되고
이를 본 총독 서기오가 바울을 믿는도다
성령의 불꽃으로 마음을 태워주셨네
성령의 바람으로 길을 열어주셨네
성령의 말씀으로 진리를 알게 하셨네
성령의 기적으로 믿음을 세워주셨네
성령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셨네
성령의 힘으로 적을 이기게 하셨네
성령의 은혜로 축복을 주셨네
성령의 영광으로 찬양을 드리네
성령이 주도하시는 세계 선교 (사도행전 13:1~12)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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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聖霊(せいれい)が導(みちび)かれる世界宣教(せかいせんきょう)
(사도행전 13: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19705&pid=3
1. さて、アンテオケには、そこにある教会(きょうかい)に、
バルナバ、ニゲルと呼(よ)ばれるシメオン、クレネ人(じん)
ルキオ、国主(こくしゅ)ヘロデの乳兄弟(ちきょうだい)マナエン、
サウロなどという預言者(よげんしゃ)や教師(きょうし)がいた。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彼(かれ)らが主(しゅ)を礼拝(れいはい)し、断食(だんじき)を
していると、聖霊(せいれい)が、「バルナバとサウロを
わたしのために聖別(せいべつ)して、わたしが召(め)した
任務(にんむ)につかせなさい。」と言(い)われた。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そこで彼(かれ)らは、断食(だんじき)と祈(いの)りをして、
ふたりの上(うえ)に手(て)を置(お)いてから、
送(おく)り出(だ)した。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 ふたりは聖霊(せいれい)に遣(つか)わされて、セルキヤに
下(くだ)り、そこから船(ふね)でキプロスに渡(わた)った。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サラミスに着(つ)くと、ユダヤ人(じん)の
諸会堂(しょかいどう)で神(かみ)のことばを宣(の)べ始(はじ)めた。
彼(かれ)らはヨハネを助手(じょしゅ)として連(つ)れていた。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 島全体(しまぜんたい)を巡回(じゅんかい)して、
パポスまで行(い)ったところ、にせ預言者(よげんしゃ)で、
名(な)をバルイエスというユダヤ人(じん)の魔術師(まじゅつし)に
出会(であ)った。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 この男(おとこ)は地方総督(ちほうそうとく)セルギオ․パウロの
もとにいた。この総督(そうとく)は賢明(けんめい)な人(ひと)で
あって、バルナバとサウロを招(まね)いて、神(かみ)のことばを
聞(き)きたいと思(おも)っていた。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ところが、魔術師(まじゅつし)エルマ(エルマという名(な)を
訳(やく)すと魔術師)は、ふたりに反対(はんたい)して、
総督(そうとく)を信仰(しんこう)の道(みち)から
遠(とお)ざけようとした。
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しかし、サウロ、別名(べつめい)でパウロは、
聖霊(せいれい)に満(み)たされ、彼(かれ)をにらみつけて、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言(い)った。「ああ、あらゆる偽(いつわ)りとよこしまに
満(み)ちた者(もの)、悪魔(あくま)の子(こ)、
すべての正義(せいぎ)の敵(てき)。おまえは、
主(しゅ)のまっすぐな道(みち)を曲(ま)げることをやめないのか。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見(み)よ。主(しゅ)の御手(みて)が今(いま)、
おまえの上(うえ)にある。おまえは盲目(もうもく)になって、
しばらくの間(あいだ)、日(ひ)の光(ひかり)を見(み)ることが
できなくなる。」と言(い)った。するとたちまち、
かすみとやみが彼(かれ)をおおったので、
彼は手(て)を引(ひ)いてくれる人(ひと)を捜(さが)し回(まわ)った。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この出来事(できごと)を見(み)た総督(そうとく)は、
主(しゅ)の教(おし)えに驚嘆(きょうたん)して信仰(しんこう)に
はいった。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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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 (酒樂)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그댄 거문고를 튕기라
난 온밤내 시를 읊으리라
그 거문고 줄이 끊어지면
달빛에 그 사슬을 걸고
이슬빛 영롱함을 탄주하려마-
주악은 풍류를 싣고
밤을 달려 천지에 맞 닿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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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樂(しゅがく)
あんた コムンゴを弾け
俺 夜すがら 詩を吟ずる
コムンゴの糸が切れれば
月影に鎖を掛け
露の玲瓏たる光りを奏でて見なー
奏楽は風流を積んで
夜を過ぎ 天地触れ合う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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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 (酒樂)
酒樂(しゅがく)
그댄 거문고를 튕기라
あんた コムンゴを弾(ひ)け
난 온밤내 시를 읊으리라
俺(おれ) 夜(よ)すがら 詩(し)を吟(ぎん)ずる
그 거문고 줄이 끊어지면
コムンゴの糸(いと)が切(き)れれば
달빛에 그 사슬을 걸고
月影(つきかげ)に鎖(くさり)を掛(か)け
이슬빛 영롱함을 탄주하려마-
露(つゆ)の玲瓏(れいろう)たる光(ひか)りを奏(かな)でて見(み)なー
주악은 풍류를 싣고
奏楽(そうがく)は風流(ふうりゅう)を積(つ)んで
밤을 달려 천지에 맞 닿으리니...!
夜(よ)を過(す)ぎ 天地(てんち)に触(ふ)れ合(あ)う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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