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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 (사무엘하 11장1절~13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4. 27.

나는 왕이라고 자만했네

하나님의 뜻을 잊고

전쟁터를 떠나 집에만 있었네

나의 눈에 비친 여인을 보고

 

욕심이 생겼네 그녀를

내게로 불러들였네

그녀의 남편은 나의 부하인데

나는 그를 배신하고말았다네

 

그를 죽음으로 보내버리고

그녀를 내 아내로 삼았네

하나님께 모든 것이 드러났네

하나님은 나의 죄를 책망했네

 

내가 행한 일은 악하다고

내가 살인과 간음을 저질렀다고

내가 하나님을 멸시했다고

내가 벌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깨달았네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니

나의 죄를 사하여주셨지만

 

내 잘못된 행위의 죄값으로

그녀의 아들은 죽었다네

내 집안에는 비극이 찾아왔네

내가 심은 죄의 씨앗의 대가로...

사무엘하 11장1절~13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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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的油断がもたらした最高権力者の罪 (サムエル記 第二 11:1〜13) | 일본어 큐티 | CG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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