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 (사무엘하 10장1절~19절) / 이관형
나하스 왕은 나의 친구였네
그가 죽었을 때 내가 슬퍼했네
그의 아들 하눈에게 위로를 보내었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네
하눈의 신하들은 내 사자들을 조롱하였네
그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어버렸네
내가 어떻게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내가 어떻게 그들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눈은 아람과 마아가와 소바와 르홉과 도발하였네
그는 나를 두려워하여 병거를 준비하였네
그러나 나는 용감한 요압과 아비새와 함께 싸웠네
그는 나를 이길 수 없었으니 나는 하나님의 택한 자이니라
나는 선한 의도로 하눈에게 다가갔노라
그러나 그는 내 친절을 오해하여 나를 모독하였노라
그는 어리석은 전쟁을 일으켜 자신의 멸망을 부르렀노라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여 패망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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